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총 3,85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278억 원이다.롯데·현대 사업단은 신규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를 제안했다. 이탈리아어로 ‘셋’을 의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이촌동 402번지 외 1필지 일대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8월 28일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허가를 비롯해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개발행위허가 등이 의제 처리됐다.강촌아파트는 1994년 건축허가를 받아 조성된 1,00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다. 이촌역과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내 가을텃밭 만들기를 통해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오는 31일 새나루마을 12단지를 시작으로 도램마을 7단지, 새샘마을 4단지, 수루배마을 8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공동주택에 부직포 텃밭과 모종 등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무, 배추, 쪽파 등 가을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교육할
전남광주 여수시가 올해 연말부터 지역 건설산업 보호 육성을 위한 '민간 대형사업 하도급 관리제'를 운영한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민간 대형사업 하도급 관리제'는 지역 내 민간 대형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여수시는 지역 내 산단과 공동주택, 관광단지 등에서 대형 건설사업이 발주되고 있지만 외지 대형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데이터통합플랫폼 ‘생활지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생활지도서비스는 곳곳에 흩어진 행정·생활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우리 동네의 시설과 환경, 지역 변화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시민은 관심 지역을 지도에서 선택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한 인구, 민원 현황, 공동주택, CCTV 등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단순한 시설 위치
가스배관 중심의 아파트 난방 방식이 전기화로 전환되는 시험대에 오른다.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민이 실제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실증은 국내 최초다.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가 대상지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에 12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 후 운전 실증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수지삼성 4차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하고 계약금액 5043억3668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수지삼성4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계약 일자는 2026년 9월 10일이다. 판매·공급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풍로 90일원이다. 계약금·선급금은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로 명시됐다.이번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11개동 121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위해 토지부터 미리 확보하는 방식을 꺼내 들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9월 8일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시작한 것.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를 대상으로 5000억원어치 매입한다. ‘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한 수급조절용 토지비축은 2009년 토지은행 제도가 도입되고 처음이다.기존 토지은행이 도로와 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필요한 땅을 확보하는 역할에 집중했다면, 이번 사업은 구체적인 공공사업이 아
울산 동구는 9월 8일 서부초등학교 및 서부성원상떼빌 아파트, 지웰시티자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아이먼저’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진행하였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됐다.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 및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
인천 원도심 개발계획과 더불어 숭의역세권개발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숭의역 역세권단지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가 9월 분양에 나선다.최근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된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편의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가 옥석 가리기의 승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복합 단지 ‘숭의역 노르웨이숲 더 스카이’가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를 모은다.이 단지는 공동주택 324세대와 오피스텔 108실로 구성된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천 대학생 학비·거주비 지원, 최대 14학기까지 확대
1시간전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논의 조속히 재개하자”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선관위, 초등학생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됐으며,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가 강의를 맡아 학생들에게 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가을 바다 안전관리 강화… 속초해경, 요트 승객 24명 구조
1시간전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1점차 대역전...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4연패 '대위업'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대구시청 소속 도경동을 비롯해 오상욱·박상원, 황희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