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붓다가 주먹까지 휘두른 40대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한 거리에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둘러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앞서 그는 이날 112에 수십여차례 전화를 걸어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최근 청주의 한 국립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간 흉기 사건과 관련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20일 주관한 기획회의에서 “동료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고 빠른 회복을 바란다”면서 “사건이 발생한 학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책을 세워 학교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어 “사건 발생 직후 피해 학생 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가해 학생 즉시 분리와 출석 정지 조처가 신속히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청주흥덕경찰서는 청주 모 고등학교 재학생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0일 밝혔다.A군은 전날 낮 12시쯤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복도에서 동급생 B군의 허벅지를 흉기로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A군은 경찰에서 “순간 욱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해 4월28일에도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 C군이 학교
골목길에서 앞 차량이 천천히 간다는 이유로 실랑이를 벌이다 둔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30일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4시쯤 청주 청원구 우암동의 한 골목에서 운전자 B씨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A씨는 B씨의 차량이 서행하자 시비를 걸었고 B씨가 내려 항의하자 주변에 있던 둔기로 B씨의 머리 부위를 가격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충북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으며,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지정된 곳은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국가유산은 계승, 발전해서 후손에게 물려 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산이기때문에 소중히 관리해야할 국가적 책임이 있다.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2005년 임의단체로 첫발해 20여 년간 우리 땅의 역사를 지켜온 '불휘깊은아카데미'는 국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문화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013년 국가유산청 정식 등록을 거쳐 강화지역 대표 문화유산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불휘깊은아카데미'는 인류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