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2026 제주 국제 환경포럼 주간’의 하나로 ‘제주 기후시민 실천의제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민분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발표에서는
제주 백록담을 비롯해 화산토양, 용암해수 등 제주 고유 미생물자원을 화장품과 바이오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주와 호남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본격화 되고 있다.제주대학교는지난 26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2층 캐놀라홀에서 '제주 미생물자원 산업화를 위한 제주-호남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대학교 RISE 사업의 '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백록담 미생물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 및 바이오슈티컬 화장품 개발’ 산학공동연구와 연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제특별자치도, 제
'산호 군락지의 바다' 제주 연안에서 연산호의 조직이 파괴되며 녹아내리는 '주저 앉음 현상'이 대규모로 확인됐다. 정부가 제주 기후위기 영향 파악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제주도의회가 더 문제라는 지적이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9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칭다
제주 경제의 근간이자 자부심인 감귤은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제주의 생명산업이다.과거 한 해 농사의 성패가 제주 지역 경제 전체를 좌우할 만큼, 감귤은 제주의 역사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이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가분이 소수 상위 수출기업에 집중되면서 중간 규모 기업의 성장과 수출 저변 확대가 과제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제주 수출기업 142개사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 수출은 외형적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기업별로는 상이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관 기준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6% 증가한 4억4,231만 달러로 역대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러나 제주 수출기업 명단을 기
제주 수출기업들이 무역사절단을 꾸려 중국 소비시장 공략에 나섰다.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 유망 수출기업 9개사로 구성된 '제주 종합품목 무역사절단'을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에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신규거래선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은 바이브플레어, 제주리베,㈜제주자연식품,㈜일해, ㈜굿즈앤, 1950㈜, ㈜타이거랩, ㈜브이에스신비, 하이벨라㈜ 등 뷰티·식품·생활용품 분야의 제주 수출 유망기업 9개사다.무역사절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 오후 4시 헤리티크제주에서 ‘제주 말산업 미래전략과 상생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제주 말산업의 현안을
3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의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도정질문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이날 도정질문에 나선 국민의힘 김경애 의원은 "국가가 사업을 고시해 진행중인데,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새로운 숨통을 트이게 할 핵심 국책 사업"이라며 "국가가 약 5조 4500억 원을 투자하는 제2공항 건설 추진할 경우에 제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라고 물었다.이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농단협은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과 노형점에서 마트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앞서 19일부터 소속 23개 단체가 제주 전역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촉구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유치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의 후속 조치로, 농단협은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산업과 기능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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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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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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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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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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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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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창녕군, ‘적합’ 결과 뒤에 숨지 말고 관리·감독부터 밝혀라
폐기물 성토·매립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창녕군의 설명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관련 절차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적합’하다는 것이다.최근 대지면 용소리 폐토양 성토·매립 논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행정기관 검사에서는 적합 판단이 내려진 반면 지역 환경단체가 별도로 실시한 검사에서는 일부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다.어느 한쪽의 검사 결과만 놓고 섣불리 결론을 내릴 일은 아니다. 시료를 어디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채취했는지와 검사기관, 적용 기준 등에 따라 결과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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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추미애 대통령 비판, 민주당 중진 발언으로 보기 어려워"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14일 오전 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반적인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생각이 안 든다"고 밝혔다.이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선 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앞서 추 지사는 12일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했다.추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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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노하우 동남아에 전파
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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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재지정ⵈ AI 기반 ‘디지털 지적’ 속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재지정되며 AI 기반 디지털 지적 전환에 속도를 낸다.LX공사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인 2011년 9월 16일을 기념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적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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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4개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공동 대응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