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200여 명이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제주가 희망하는 기관을 정부 이전계획
경기 과천시가 정부의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에 대해 과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됐다며 계획 재검토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10일 과천시에 따르면 신계용 시장은...
경북의 향후 10년 성장 지도를 바꿀 두 개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동시에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경북 최초의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놓고 정부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방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올해 4분기 이전계획 확정을 앞두고 있다.국립의대와 공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8월 20일,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선 이전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약속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기획재정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행정통합이라는 위대한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320만 특별시민께서 이재명 정부의 약속을 신뢰하고 상생의 정신으로 함께했기 때문”이라며,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하겠다’는 대통령과 정부의 3차례에 걸친 분명한 약속”을 강조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1차 이전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며, 단순 기관 분산을 넘어 지역 산업생태계와 연계한 2차 이전 전략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공적인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울산의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의 산업기반과 연계해 공공기관 이전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서성민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1차 혁신도시가 양적 성과를 거뒀으나 소규모 입주기업 위주로 산학연클
과천시는 10일 과천시청 로비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부과천청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무부 이전계획은 과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됐다며 정부 계획에 대한 재검토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 방안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과천시는 해당 연구용역의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유휴지는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차례 주택공급 대상지로
조상호 세종시장이 “행정·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조 시장은 1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기관 규모와 시기에 맞춰 주택이 적기에 공급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통해 △내년 상반기 법무부·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검찰청·경찰청 신사옥 완공 이후 이전 △2029년 8월 대통령 집무실·2033년 국회 완공 등을
영천시는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군사시설 이전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이번 TF팀 구성은 군사시설 이전사업이 도시계획, 국방·군사, 산업·경제, 재정, 보상 및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인 만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TF팀은 관련 부서의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군사시설 이전계획 수립, 이전 후보지 및 이전 방식 검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에 사활을 건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체적인 설득 논리를 내놓으며 제주 이전의 당위성과 강점을 적극 부각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마사회의 정책·연구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결합해 기관의 기능과 국가 말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최적지는 제주”라며 강하게 어필했다.우선 제주도는 제주의 오랜 말산업 역사와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 기반을 유치의 핵심 근거로 들었다.제주도에 따르면 고려시대부터 제주에서는 국가 차원의 목장이 운영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지역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나섰다.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와 연계성이 높은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도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하고, 이전계획 확정 전까지 유치 총력전을 벌인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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