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우선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대상 상수도 사용료 월 최대 4600원 감면하는 한편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 TV수신료 월 2500원을 지원한다.고엽제 후유증 환자에게는 등급 판정을 위한 도외 보훈병원 검진 시 항공료·선박 이용료 등 교통비를 지원한다.올해 9월 현재 상수도 사용료 3725세대에 1억 3700만 원, TV수신료 지원 868명에 2600만 원, 고엽제 환자 도외 검진 교통비 지원 14명에 200만 원을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관로 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상수도 관로 청소는 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관로 내부에 장기간 쌓인 이물질과 침전물을 제거하고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 증가와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급수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급수시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두산리 일원의 수돗물 미공급 지역 지하수에서 비소가 검출되며 식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울산시는 인접 경주시의 상수도망을 임시로 활용하는 방안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 기존 국도 아래로 상수도 관로를 조기 매설하기로 했다.시는 범서읍 두산리 일대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 국도 14호선 구간의 아스팔트를 굴착하고 관로를 묻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그간 정식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지하수 등 간이상수도에 의존해 왔다.그러나
울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중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연휴 기간 중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비상 급수 대책 기간으로 정하여 ‘2026년 추석 연휴 상수도 급수 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누수와 단수 등 급수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명절에는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 등으로 평소와 다른 물 사용 패턴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급수 유지를 위해 정수장과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상태를 사전
장기수 천안시장이 26일 광덕면 문화센터에서 남부권 주민 100여 명을 만나 도로망 확장과 상수도 공급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원도심 간담회에 이어 열린 다섯 번째 순회 간담회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로, 농업인 등 풍세·광덕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낮 시간대에 진행됐다.현장에서는 남부권 균형 발전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 건의가 집중됐다. 주민들은 광역상수도 설치와 미급수 지역 대상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마을 간 연계 도로 확장·포장 및 하수도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
미국 정부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검토안에는 민간 기업과의 합작 형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와 국무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 등 여러 연방 기관이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미국 정부는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사용을 넓히는 동시에, 이들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준비자산인 미국 국채 수요를 늘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경상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9월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메릴랜드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