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수돗물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21일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대구시민 수돗물 인식·음용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85.5%가 수돗물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불
스미싱 범죄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문자나 메신저에 담긴 링크를 쉽게 누르지 않게 되자 문자 이벤트 등으로 제품을 알리던 업체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소비자들이 메시지 속 인터넷 주소 접속을 거부함에 따라 새로운 홍보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외산 멸균유, 유통기한·품질에 대한 불신 커 소비자들이 우유선택 기준으로 ‘신선도’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리서치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유제품 소비 변화에 대한 소비자조사에 따르면 우유 구매 시 고려하는 항목의 중요도를 7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신선도가 6.1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이 정청래 당대표의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어제 불거진 정청래 당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으로 당내 혼란과 불신 그리고 갈등을 초래한 점에 대
선납금 80만 원 묶인 채 '에너지 빈곤' 방치 사업 관리원, 시공사 탓하며 뒤늦은 이자 환급 약속 남한권 군수 "행정 불신, 전수 조사로 결자해지" 울릉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기치로 내걸었던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극심한 공기 지연과 행정 불신을 초래하며 가까스로 공급 본궤도에 올랐다. 주민들은 수년 전 자부담금을 선납하고도 기약 없이 기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과 유럽 간 외교 마찰, 국내 정치 불안, ‘마러라고 합의’에 따른 달러 약세 등이 겹치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25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날보다 0.89% 오른 온스당 5023.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현물 금도 한국 시간 26일 오전 기준 온스당 5019.85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달 들어서만 15% 넘게 오르며 최근 2년 새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은값도 급등 중이다. 같은 시각
시계 거래 플랫폼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이 강남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케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명품시계 리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온라인 거래에 대한 불신, 진가품 여부와 제품 상태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하이시간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시계 전문 서비스센터를 직접 구축해 시계 판매·매입·위탁·감정·수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해왔다.소비자는 하이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시세를 확인한 뒤
김희수 진도군수가 인구소멸 대책을 논의하는 공식 석상에서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해 또다시 파문의 중심에 섰다.과거 '민원인 폭언' 등 끊이지 않는 논란으로 군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온 가운데, 이번 발언은 김 군수를 향한 불신의 그림자를 더욱 짙게 드리우고 있다.▲ '수입' 발언의 전말과 확산되는 비판지난 2월 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김 군수는 인구소멸 대응 방안을 언급하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는 등 특별 대책을 내려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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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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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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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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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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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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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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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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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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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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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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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