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기에 걸쳐 진행하는 ‘지구를 구하는 발걸음, 플로깅’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 5학년 이상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주제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이후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직접 실천해 보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친구플러스를 참고하면 된다.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
백인숙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이 12일 "무너지는 민생을 구하는 여수의 잔다르크가 되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백 의장은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고 '첫 여성시장'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시민들께서 '자상한 인숙씨, 야무진 인숙씨'로 불러주는 백인숙의 오늘은 민생의 현장인 그 골목과 시장에서
법률구조공단이 미성년자에게 2000만원의 부당한 채무를 주장하며 지급명령과 강제집행을 시도한 사건에서, 해당 지급명령이 무효라는 법원의 판단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미성년자인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성인 B씨와 함께 하루 동안 운영하는 이른바‘일일 코스프레 카페’를 열기로 했다. A씨는 이를 단순한 체험형 행사이자 소액의 용돈을 벌 수 있는 기회 정도로 인식하고 참여했다. 그러나 B씨는 준비 과정에서 비용을 계속 증액한 뒤, 약 2000만원을 A씨에게 빌려줬다고 주장하며 A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을 구하는 지급명령을 신청했다
지난달 29일, 국회는 변호사법 제26조의2를 신설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가결했다. 신법은 변호사와 의뢰인 간 법률 사건 또는 사무에 관한 조력을 제공하거나 받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비밀인 의사 교환 내용을 공개하지 않을 권리와,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과 관련하여 소송, 수사 또는 조사를 위하여 작성한 서류나 자료를 공개하지 않을 권리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개정법상 신설된 변호사-의뢰인 간 비밀유지권을 우리나라에서도 ACP라고 약칭하는 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는 미국 연방 증거법 제50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20일 올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찾아 출마인사를 했다.김예비후보는 첫 행보로 노인회를 찾게 된 이유에 대해 “국내외 정치는 물론 경제 상황까지 한 길 앞조차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대”라며 “이럴 때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향후 구정을 살피기 위한 혜안과 고언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해 첫 방문을 하게 됐다”며 낮은 자세로 구청장 선거해 임하겠다고 밝혔다.그
4주전
나는 30년 넘게 공무원으로 일했다. 퇴직은 했지만, 행정을 대하는 기준은 여전히 그때에 머물러 있다.지금도 친분을 이용해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방식은 마음에 들지 않고, 하지도 않는다.내 기준으로 보면, 행정은 그런 방식으로 작동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막상 퇴직하고 행정을 마주해 보니, 대화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말로 하는 행정의 한계전화나 대면 대화로 문의를 하면, 논리보다는 방어가 먼저 나온다. 근거보다는 “그동안 그렇게 해왔다”거나 “위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다”는 말이 반복된다. 질문은 단순해지는데,
충북 충주시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동절기 및 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충주 대표 베이커리 카페 중 하나인 ‘커피단월’과 손잡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독려에 나선다.동절기와 학기초인 3월은 추운 날씨와 방학, 외부 활동 감소 등으로 헌혈 참여가 급격히 줄어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다.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으며 인공적으로도 만들 수 없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필수적이다.이에 충주시와 충북혈액원은 오는 10~11일과 24~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과 관련해 서광로 BRT 개선 효과를 충분히 확인한 뒤 동광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도민 공감대 형성과 데이터 기반 검증을 우선하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제주도는 서광로 BRT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그 개선 효과가 실제로 확인된 후에 동광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동광로 추진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도민 이해와 동의를 구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들일 계획이다.
로운이는 2026년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또래에게는 설렘으로 가득할 새 출발의 순간이지만, 로운이의 마음은 기대보다 걱정이 크다. 대학 진학과 동시에 시작될 독립 생활을 오롯이 혼자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집을 구하는 일부터 생활에 필요한 물건 마련까지,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다.로운이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안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엄마와 단둘이 지내던 그는 2020년 아동학대 방임으로 울산의 일시 보호시설에 분리 조치됐다. 이후 타 지역에 살던 누나의 가정에서 잠시 머물기도 했지만, 누나의 이혼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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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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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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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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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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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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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주주 국민연금공단, 아모레퍼시픽 주식등의 수 61만439주 증가…총 지분율 8.47%
아모레퍼시픽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주식등의 수를 61만439주 늘렸다. 국민연금공단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2월 19일 기준 아모레퍼시픽 보유 주식등의 수는 495만1436주, 보유 비율은 8.47%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특별관계자 국민연금기금은 495만1436주, 8.47%를 보유 중이다.변동내역 총괄표에 따르면, 특별관계자 국민연금기금의 지분은 61만439주, 1.0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기재됐다.세부 변동 내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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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비나텍 주식 보유 감소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월 27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를 65만3405주로 줄였다. 지분율은 9.7%로 감소했다.2월 26일 직전 보고 기준일에는 67만866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0.08%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2만5258주 감소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2월 27일 장내에서 1만8278주를 매수하고, 같은 날 4만3536주를 매도했다. 매수 단가는 11만7776원, 매도 단가는 11만6619원이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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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비나텍 지분 10.08% 확보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026년 2월 26일 기준으로 비나텍의 보통주 67만866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10.08%다.3월 3일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보고를 통해 비나텍의 주요주주로서 지분을 신규보고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1만9713원으로 기록됐다.비나텍의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3월 3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12만6900원으로, 전일 대비 3300원(+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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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반도 끝자락 '소록도' 변화의 날갯짓…'관리권 이관' 목소리uarr;
전남 고흥반도의 끝자락 소록도에서 새로운 변화의 날갯짓이 시작되고 있다. 그동안 소록도에서 거주하던 '환자'들이 이제는 '주민'으로 세상과 어울릴 수 있도록, 소록도의 관리권 이관 촉구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그 시작은 지난해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소록도 방문이다. 이 대통령의 고흥 소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