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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해상풍력 발전단가 인하를 추진하면서 업계 안팎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정부는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와 국민 부담 완화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국내 공급망이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비용 절감 압박이 강화될 경우 산업 생태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특히 최근 일부 외국계 개발사들의 사업 축소와 투자 재검토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해상풍력 투자환경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해상풍력 업계는 최근 시장 상황을 두고 "비용은 오르는데 가격
  충북 증평군은 증평소방서와 함께 삼보산 등산로 일대에 소화기와 소화기함을 설치해 산불 예방과 등산객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져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삼보산 주요 등산로 구간에 초기 화재 대응 장비를 배치했다. 소화기함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갈림길, 쉼터 등 이용객 접근성이 높은 곳에 설치됐다. 긴급 상황 발생 때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배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군은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력해 삼보산 내 안전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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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한자리에...‘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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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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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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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6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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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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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육백마지기
지금 평창 육백마지기에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샤스타데이지가 피어나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풍경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최근 기온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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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청소년 대상 드론 진로체험 운영… 인재 양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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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청소년들의 드론 분야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TS는 어제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주관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원고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경량비행장치 자격 제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역량 강화 과정으로 이뤄졌다.TS는 김천드론자격센터의 핵심 기능과 운영 현황, 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 고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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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출입기자단, '박만 폭언 논란' 공천 과정도 조사해야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박만 비례대표 당선인의 '70대 원로 언론인 폭언·욕설 사태'를 둘러싸고 광주·전남 지역 언론사들이 공천 과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대대적인 전면 투쟁에 나섰다. 전남도청·광주시청·의회 출입기자단은 12일 '당원 주권 짓밟은 낙하산 밀실 공천이 낳은 인물, 박만 당선인 폭언 사태!'라는 제목의 2차 추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프라임경제, 뉴스인전남 등 지역 내 35개 주요 언론사가 대거 참여했다. 기자단은 성명서에서 "피해자가 아버지뻘 언론인임을 알고도 조폭식 위력을 행사한 중대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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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법원의 증거보전 대상 물품은 폐기대상인 투표용지 운반용 빈 종이상자”
중앙선관위, “증거보존 해야 할 투표함이 파괴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12일 중앙선관위는 “송파구선관위가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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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천경기남부본부, 경계침범·위반건축물 사전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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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가 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침범과 위반건축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안산시 단원구청과 어제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원구청 지적팀과 LX인천경기남부본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민원을 경험한 주민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축물 착공 전 ‘경계복원측량’과 사용승인 전 ‘지적현황측량’을 제도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