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해양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LNG운반선 건조 확대를 기반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상선·특수선 생산 확대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0% 증가한 7361억 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5조 4432억 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5.2%, 영업이익은 98%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66.9%, 매출은 69.6% 증가했다.2분기 실적에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44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수치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작년 말보다 8조1000억 원 늘며 270조 원을 넘어섰다. 기업은행은 27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IR 자료를 통해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은행 별도 기준 상반기 순이익은 1조20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이자수익자산 성장과 조달비용 감축 노력으로 이자이익은 3조7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삼성화재는 최근 10년 간 지방간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하며 간 질환의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경고했다.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여겨졌던 지방간이 젊은층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초기 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지방간 특성상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삼성화재가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간질환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한 건강DB를 기반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를 만나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픈AI는 이 회장과 올트먼 CEO가 현지시간 25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회동했다고 26일 밝혔다.오픈AI는 구체적인 논의 내용이나 의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양측은 고대역폭 메모리와 D램, 첨단 파운드리 등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전자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AI
코오롱스포츠가 부탄에서 첫 해외 트레일러닝 대회를 연다. 국내 대회에 이어 해외 현지에서 직접 기획·운영하는 행사를 마련하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28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28일부터 31일까지 부탄에서 ‘코오롱 트레일 런 부탄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코오롱스포츠가 1973년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직접 운영하는 트레일러닝 행사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4월 강원 횡성에서 국내 첫 트레일러닝
셀트리온이 비만·대사질환과 항암 분야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를 잇달아 공개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최근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ADC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결과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연구 성과가 가장 먼저 가시화될 파이프라인은 세계 최초 4중 작용 기전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CT-G32이다. 현재 GLP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세균성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는 없는 걸까. 이는 축산인들이라면 늘 함께하는 고민일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원팜스는 지난 7월 24일 전주 엔타워컨벤션웨딩홀에서 ‘RE:POULTRY 위기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산란계 매스미팅<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을 냈지만, 메모리 등 원가 우려로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숨기거나 서버·로그를 삭제하는 행위가 별도 중대 제재 대상이 됩니다. 3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조사 전 증거 은닉·폐기에도 형사처벌과 최대 매출액 3%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유출과 증거 인멸이 모두 확인되면 각각 제재할 방침입니다. KT·LG유플러스 사고에서 드러난 제도 공백
“전공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그러나 전공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전공이 한 사람의 직업과 평생의 역할을 결정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전공은 직업을 결정하는 종착지가 아니라 다른 지식과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직업 사이에 놓여 있던 벽을 빠르게 허물고 있습니다. 마케터가 A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이 국내 애플 애플리케이션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쿠키런: 크럼블'은 사전 다운로드 성과를 바탕으로 정식 론칭 전 이미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이날 오전 8시 기준 해당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출시 초반 확보한 대규모 이용자 풀은 즉각적인 매출로 이어졌다. 출시 당일 오후 4시 30분경 매출 순위 10위에 진입한 뒤 오후 11시 기준 3위
구조기술사 안전성 확인 후 작업 진행 등 발주·설계·시공 단계별 안전기준 강화‘서소문 고가 재발방지대책 전담팀’ 해체공사 전반 제도 개선 지속 추진 정부가 D·E등급 교량 안전 강화를 위해 21억원을 긴급 지원, 위험 교량 정비에 나섰다. 또한 철거·신설·보강 등에서 사고발생 방지를 위한 제도 강화는 물론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 등 지속 추진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후 재발방지대책 일환으로 전국 공공 교량 중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노후교량을 대상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가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닷컴 예약자 가운데 1030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신제품 폼팩터와 사전 혜택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오는 8월3일 종료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의 마지막 사전 예약 수요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사전 판매에서는 ‘갤럭시 Z 폴드8’이 젊은
엔씨가 중국 게임사 셩취게임즈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중국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17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이로,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온 지식재산권의 후속작을 다시 한 번 중국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엔씨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아이온2'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엔씨 김택진 대표와 셩취게임즈 펑청 대표가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공정관광 프로젝트와 해양안전 교육 기반 구축에 나서며 지역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 해양산업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관·학 협력 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이야기 따라 걷는 주문진 금빛여행'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산업 쇠퇴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앵커대학 정책에 발맞춰 대학이 지역사회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구조기술사 안전성 확인 후 작업 진행 등 발주·설계·시공 단계별 안전기준 강화‘서소문 고가 재발방지대책 전담팀’ 해체공사 전반 제도 개선 지속 추진 정부가 D·E등급 교량 안전 강화를 위해 21억원을 긴급 지원, 위험 교량 정비에 나섰다. 또한 철거·신설·보강 등에서 사고발생 방지를 위한 제도 강화는 물론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 등 지속 추진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후 재발방지대책 일환으로 전국 공공 교량 중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노후교량을 대상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세균성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는 없는 걸까. 이는 축산인들이라면 늘 함께하는 고민일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원팜스는 지난 7월 24일 전주 엔타워컨벤션웨딩홀에서 ‘RE:POULTRY 위기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산란계 매스미팅<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을 냈지만, 메모리 등 원가 우려로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숨기거나 서버·로그를 삭제하는 행위가 별도 중대 제재 대상이 됩니다. 3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조사 전 증거 은닉·폐기에도 형사처벌과 최대 매출액 3%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유출과 증거 인멸이 모두 확인되면 각각 제재할 방침입니다. KT·LG유플러스 사고에서 드러난 제도 공백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최근 해남시네마에서 ‘K-eco 환경문화 페스타’를 개최, 해남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1일 환경공단 광전제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전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분 공연인 ‘K-eco 그린 스테이지’는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미디어아트 오프닝을 시작으로 녹색치유의 클래식 앙상블과 팝페라 등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객석의 스마트폰 불빛을 모
NH농협금융지주가 하반기 핵심 과제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 특화산업과 기업에 대한 투융자를 확대하고 취약계층과 연체채무자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그룹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농협금융은 30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상반기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농협금융은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선정했다.앞서 1호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