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23일 같은 병실 입원 환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쯤 음성의 한 정신병원 병실에서 환자 B씨의 머리를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머리를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A씨는 경찰에 “B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해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군안전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침수 주택과 주변 환경정비, 토사 및 각종 쓰레기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함안군수도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과거 거제시 공무원으로 근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관내 교육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을 대상으로 대구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초등-마음산책’을 운영했다. ‘초등-마음산책’은 방학 중 교육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
241. 친절한 꼰대“그 사람 말이 좀 참견인지 험담인지 모르겠어.”“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더러 있지.”‘친절한 꼰대’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뼈를 때리는 사람을 말한다.“이게 다 너니까 하는 얘기야.”늘 웃는 얼굴로 주변을 챙기면 '참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도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허위로 종결한 다른 사건의 실종자 60대가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된 A경장이 지난 7월2일 종결한 실종사건의 60대 실종자 B씨가 지난 22일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6월28일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지난 7월2일 오후 6시2분쯤 B씨의 가족이 제주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실종 신고했다.당시 실종업무 담당자이던 A경장은 이날 오후 11시38분쯤 "경찰관 만나기를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충북 음성경찰서는 23일 같은 병실 입원 환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쯤 음성의 한 정신병원 병실에서 환자 B씨의 머리를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머리를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A씨는 경찰에 “B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해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관내 교육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을 대상으로 대구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초등-마음산책’을 운영했다. ‘초등-마음산책’은 방학 중 교육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
충북바이어산업 성장을 견인할 충북형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가 구축된다.충북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GC녹십자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026년 충북-GC녹십자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의 전국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의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화를 가속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다. 도와 GC녹십자는 이 사업을 마중물로 충북 바이오산업의 질적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