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고 내실 있는 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한다.이번 시민제보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정 현장의 문제점을 살피고,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개선·건의사항 ▲보조금 부당수령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등이다.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열린‘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에 다문화가정 자녀 15명과 함께 참여하였다.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태권도 공연, 국악마술극 ‘심청’, 눕극 공연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하였다. 이와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포항시 남구청은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청사 방호 및 행정재산 보호를 위해 공습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직원들의 대응 역량 점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구청은 청사 내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대피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은 △경보 단말 작동 점검 △공습경보 발령 시 비상대피 장소 이동 △민방위 대원 및 유도 요원의 통제에 따른 안전 복귀 △직장민방위대원 역할 및 안보 교육 순으로 이뤄졌다.정정득
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족해체와 경제 상황 악화로 증가하는 복지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눔천사기금 가입 신청서를 배부하며 정기 후원 및 재능 기부 동참을 당부했다.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균태 위원장은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라며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
"새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날이 기다려져요. 갖고 싶었던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 받아서 새 학기가 더 기대돼요."LG화학이 새 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Week'의 하나로 진행됐다. 기부Week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113명의 아이들이 직접 희망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AI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푼랩스가 기업공개를 위한 입찰제안요청서를 국내 주요 증권사에 발송하고,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푼랩스는 올해 3분기까지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2028년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디오 소셜 콘텐츠 플랫폼 ‘스푼’과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스푼과 비글루의 해외 매출 비중은 모두 60% 이상 확대됐고, 올 상반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영남이공대학교가 반복 수행 비중이 높은 대학 행정업무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혁신에 나섰다.24일 영남이공대는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대학행정업무용 AI Agent 개발 시연회·공청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학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AI Agent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실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e스포츠 대회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에서 바이샤 게이밍이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 최우수선수는 바이샤의 리더이자 'N9'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해 온 왕하오가 차지했다.스마일게이트가 24일 전한 인터뷰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이번 대회 크로스파이어 종목 결승에서 바이샤 게이밍은 강호로 꼽히던 팀 리퀴드를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 스코어는결승전은 3세트, 총 39라운드로 치러졌다. 바이샤 게이밍은 이 가운데 단 9라운드만 팀 리퀴드에게 내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