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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율방재단,폭염·가뭄 대비 절수운동 실시

12시간전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14일 경산역과 경산시장 주변에서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생활 속 절수 운동 및 물 절약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경산역과 경산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절수 홍보물을 배부하고, ▲양치·세안 시 물 받아 사용하기 ▲설거지·세탁 시 물 사용 줄이기 ▲수도꼭지 및 배관 누수 점검하기 ▲불필요한...
용인특례시가 알코올 중독 예방에 나섰다.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백암정신병원에서 입원환자와 병원 종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입원환자 50여명에게는 알코올이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알코올 사용장애의 진행 과정, 치료와 회복, 재발 예방 관리 등을 교육했다.병원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는 알코올 OX퀴즈와 CAGE 선별검사, 음주체질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음주 문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문제는 알코올 중독이 이미 심각한 단계에 이른 뒤
한국수력원자력이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유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양성캠프인 ‘아이수크림’을 개최했다.‘아이수크림’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괴산, 보성강 등 수력발전소 2곳과 청평, 양양, 청송, 예천, 산청, 무주, 삼랑진 등 양수발전소 7곳 인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156명의 학생이
과천시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한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과천시의 변경신청 거부처분이 적법하다는 취지로 판단했으며, 과천시는 이번 판결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내린 행정적 판단의 정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2023년 8월 별양동 이마트 9층 문화 및 집회시설을 종교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을 신청했다. 과천시는 해당 시설이 종교시설로 사용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교통과 피난·안전 문제, 인근 주민
상주시는 청년 ‘쉬었음’을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8월부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상주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등 원활한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8월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상황을 반영해 ▲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 ▲취업 ON ▲커피로 여는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의 ‘GKL 관광 얼라이언스 협력사업’을 통해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GKL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 - 꿈의 아리아’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꿈의 아리아’는 서울 국립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음악극으로, 오페라 명곡과 배우들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갈라 오페라 공연이다.공
제주양돈농협과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지난 12일 개최된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과 농업이 서로 상생하는 지역 단위 경축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경축순환이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것으로 가축분뇨를 퇴·액비화시켜 작물 재배에 사용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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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취임 직후 울산 초선 김태선 의원을 당 대표 비서실장에 전격 기용하면서 거시적 울산발전과 함께 2028년 4월 총선 역할론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목된다. 단순히 한 명의 울산 국회의원이 집권여당 대표의 핵심 참모로 발탁됐다는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한복판에 울산 정치권의 핵심 인사가 직접 들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과 중앙 정치의 연결고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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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청년정책을 성장과 도전, 정착으로 연결하고 AI·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 호후시와의 교류를 미래세대 중심으로 재편하며 민선 9기 시정의 변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청년정책을 하나로 묶어 청년의 배움과 도전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통합 정책체계를 구축한다.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 고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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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누구도 밟지 못했던 KBO리그 통산 2700안타 고지에 가장 화끈한 방법으로 올라섰다. 2700번째 안타를 시즌 14호 홈런으로 장식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최형우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1로 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SG 전영준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솔로포를 터뜨렸다.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던 최형우는 가장 중요한 순간 한 방을 꺼냈다. 2회 내야 땅볼, 4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뒷문 단속에 실패하면서 역전패했다.NC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두산과의 경기에서 6-4로 졌다.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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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김만식 기자 =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세미나-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고, 외식시장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은 현대 평양냉면의 미식·산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 나선 신동훈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는 ‘조선 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물냉면의 기원과 변화 과정을 조명했다.신동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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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 기업 셀렉트스타가 참여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했다.SK텔레콤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를 개발해 2차 관문을 통과했다. 셀렉트스타는 컨소시엄의 데이터 파트를 총괄하며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한 학습데이터의 품질관리와 검수 체계를 구축했다.앞서 1차 단계에서 대규모 학습 데이터의 구축과 검증을 통해 ‘A.X K1’의 성능과 신뢰성 향상을 지원했다면 2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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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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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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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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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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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 신임 지부장에 최의근 전 부지부장이 취임했다. 공주시지부는 지난 10일 공주 능소야에서 최원철 공주시장, 이범수 공주시의회 의장, 최영길 수석부회장, 전직 지부장, 한돈농가와 관내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송일환 지부장과 제19대 최의근 지부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송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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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작권 임기내 환수…핵잠 속도를”
1시간전
이재명 정부가 한미 안보 체제에서 중요한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방력을 더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 고도화가 필수”라고 전제한 뒤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애초 정부의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이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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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7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관내 축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축산경제가 주최하고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온라인 교육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축산 관련 종사자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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