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진이 벼의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 생산량도 늘릴 수 있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 그동안 농업계의 오랜 난제로 꼽혔던 ‘조기 성숙과 높은 수확량’의 양립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농업과학원 중국수도연구소 장젠 연구팀은 벼의 성숙 시기와 생산량을 동시에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TGW1a’를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일반적으로 벼는 빨리 익을수록 줄기와 잎이 자라는 기간이 짧아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4일부터 북스타트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며 자라는 아이들’에 참가할 유아 22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능동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2일 주안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실에서 기수별로 진행하며, 4~5세 유아와 보호자 7팀을 대상으로 한 ‘가방을 열면 마음이 보여요’, 6~7세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지 소리나는 글자놀이’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민속촌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보존된 대표적인 민속촌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그러나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문제의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한 ‘낙안민속촌 T6호 외 불량 및 노후 설비교체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5억 원에 달한다. 현장에는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이 적치돼 있었고, 폐아스콘을 덮은 차광막은 일부가 찢어지고 구멍이 난 사이로 잡초가
춘천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는다. 춘천시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천 쓰레기 수거부터 외국인 유학생 정착,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까지 지역정책 연구과제 8건을 추진하고 있다.지역정책 연구개발 사업은 시와 대학이 지역 현안을 함께 연구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대학협력협의회 사업으로 올해는 한림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연구과제 선정 방식부터 달라졌다. 기존에는 시가 발굴한
구로구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30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개최한다.구는 2000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이 지정된 이후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법인·단체 등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경북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또한 ‘구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제주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 일원에서 처음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의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준비에 속도를 낸다.제주도는 28일 오후 2시 서귀포시 대륜동주민자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 행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행사기획, 정원조성·문화·산업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공간 구성과 관람 동선, 정원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 정원산업전, 홍보 및 현장 운영계획 등을 분야별 준비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피티코리아는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카카오페이의 ‘심은자 캠페인’으로 실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에피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125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으로, 실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을 집중 평가해 우수한 평가작을 선발한다.수상작 심은자 캠페인은 배우 심은경의 부캐 ‘심은자’를 만들어 ‘Cash is Uncool’이란 메시지 아래 해외에서도 카카오페이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캠페인은 해외
해치텍의 이동수 전무이사가 보고 의무 발생으로 해치텍 주식 소유상황을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1만2500주, 지분율은 0.23%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보통주가 보고됐고, 보고 시점 수량은 1만2500주였다. 사유는 신규상장이었다.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보고자에 관한 사항3.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가. 소유 특정증권등의 수 및 소유비율보고서작성 기준일특정증권등주권특정증권등의수비율주식수비율(%
인천 앞바다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오스테드 코리아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계통연계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오스테드 코리아는 최근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천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송전 인프라 설계와 게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영인에너지솔루션은 전력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오스테드 코리아는 자사의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리더십과 영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6일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전남광주 동구에 위치한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3개 보증이행사업장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로, 폭염과태풍으로 인한 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가로 진행됐다.점검 대상 사업장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및 폭염·태풍 등 비상 재난 대
유한양행이 몽골 산불 피해지역 묘목 3만7500그루를 심고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앞으로 매년 15ha 규모의 복원 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한양행은 몽골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의 'Business for Land' 행사에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몽골 산림복원 사업의 추진 과정과 첫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유한양행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몽골 산림청(NF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넷스카우트가 DDoS 방어 솔루션 ‘AED’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의 방어 기술을 회피하는 공격에 대한 대응 기술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CDN 사업자는 정상 고객의 접근은 차단하지 않고 공격만 차단할 수 있게 됐다.AED, 애플리케이션 특성 맞는 정밀한 대응 조치 적용기업은 디지털 서비스의 속도를 높이고 대규모 트래픽 증가를 처리하기 위해 CDN을 사용하고 있으며, CDN을 통해 DDoS 등의 공격 위협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동적 애플리케이션, API,
철강재 제조·가공 업체 대동스틸의 임지현 전무이사가 소유한 대동스틸 주식 수량이 50만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17일 주식 수는 50만1126주, 지분율은 5.1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100만1126주, 지분율은 10.3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5.1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8일 보통주가 50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6일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전남광주 동구에 위치한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3개 보증이행사업장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로, 폭염과태풍으로 인한 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가로 진행됐다.점검 대상 사업장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및 폭염·태풍 등 비상 재난 대
유리가공 전문 기업 국영지앤엠의 최저스틴제이 대표이사 사장이 소유한 국영지앤엠 주식 수량이 59만1454주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2일 주식 수는 65만7171주, 지분율은 1.8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6만5717주, 지분율은 1.8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9만1454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7일 보통주가 59만1454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