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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제10차 사무조사를 실시하며, 집행부의 재의요구 남발과 킨텍스 내부 규정 미비 문제에 대해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이날 조사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5년 의결된 이동환 시장 고발, 시장 등 주요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 엄 감사 고발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고양시가 제출한 재의요구를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위원들은 시장 본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을 시장 스스로 재의요구한 점을 두고 이해충돌방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이재식 의장은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위도상사화 서로를 그리워 하지만 만날 수 없는 숨바꼭질 같은 사랑을 '상사화 사랑‘이라고 한다.상사화란 꽃과 잎이 서로 등져서 볼 수 없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다.상사화란 불교 경전 '화엽불상견 상사화'에서 나온 말로 '꽃과 잎은 서로 만나지 못하지만 서로 끝없이 생각한다.'는 뜻이다. 상사화에는 그 이름만으로도 몇 가지 전설이 전해 오고 있다.어느 스님이 세속의 처녀를 사랑하여 가슴만 태우며 시름시름 앓다가 입적한 후 그 자리에 피어났다는 설, 반대로 스님을 사모하여 불가로 출가하겠다는 딸을 억지로
국내 최대 식품기업 CJ제일제당이 고강도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감한데 따른 특단의 조치다. 키워드는 'K-푸드 신영토 확장'이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승산이 있는 곳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을 골자로 한 체질 개선안을 내놨다.윤 대표는 특히 사업구조 최적화와 관련해 K-푸드 해외 신영토 확장을 위한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면 등 글로벌전략제품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차기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송 전 차관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비어가는 고향 영주를 꽉 채워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영주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송 전 차관은 현재 영주가 직면한 상황을 ▲인구 절벽 ▲지역 경제 침체 ▲행정의 신뢰 부족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4대 위기'로 진단했다. 특히 "영주가 필요로 하
글로벌 금융시장이 경제지표 발표와 기업 실적, 그리고 주요국의 정치적 변화가 맞물리며 변동성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 하나투자증권 박승
수요일인 2월 11일 오전 6시 50분 현재 충남과 전북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 (11일 06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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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 장동혁 지도부에 연일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현직 단체장인 오 시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 당 ...
국세청이 내달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을 대폭 확대하는 등 성실신고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동시에 신고 이후에는 신고도움자료 반영 여부와 공제·감면의 적정성을 정밀 분석해 불성실 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검증한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 최근 전국 세무관서에 이 같은 내용의 법인세 성실신고 방안을 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국세청은 특히 12월 결산법인의 3월 법인세 신고가 올해 법인세 세입예산 달성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업무인 만큼 각급 관서에 지역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신고관리 방안을 마련
국내에서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가 연 매출 726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무대에서는 이를 넘어설 차세대 병기가 베일
BNK금융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공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BNK금융은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추위가 물러나자 낮에는 포근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는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cm, 제주도 해안지역 예상 강수량은 5~15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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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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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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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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