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가장 험난한 TMB 8일째…‘그럼에도 오른다’

오전 8시, 본아브리 숙소를 나섰다.

퀴퀴했던 빨래감에서 온갖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밤사이 파삭파삭 마른 덕택인지 배낭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난생 처음 스위스에 들어와 그림 같은 알프스 시골길을 걷다가, 오늘은 사흘 만에 다시 프랑스 땅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두 나라의 국경인 발므 고개에 있는 산장에 묵을 예정인데, 숙소 예약 없이 무대포로 가는 게 약간은 찜찜하다.

어쨌거나 오늘은 TMB 종주 열흘 중 가장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산을 두 번 넘어야 하고, 두 번의 해발 고도 차이를 합치면 2000m에 가깝다.

한라산 백록...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만장굴이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9일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세계유산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굴 재개방 행사를 열었다.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은 총 길이 7.4㎞ 중 1㎞ 구간을 개방해왔다.2023년 12월 29일 동굴 입구 주변에서 지름 70㎝ 규모의 낙석이 발생한 이후 전면 통제됐다.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입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를 계기로 탐방객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해 최근 마무리했다.세계유산본부는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 1㎞ 길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동·서부 신경제 생활권을 조성하는 제주시 지역 7대 공약을 26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7대 공약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 구축, 대학 연계형 원도심 캠퍼스 조성, 원도심 크리에이터 밸리 구축, 동·서부 신경제 생활권 조성, 일방통행 확보와 AI 공유주차 서비스 확대, 읍·면 지역책임택시 운행제, 동·서부 청소년 문화카페 조성으로 구성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버스킹 등 거리 공연과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고, 임대인-임차인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난 26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갖고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 등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과 유족을 위한 복지 확대, 4·3 정명 추진, 4·3추가 진상조사보고서의 차질 없는 마무리, 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4·3 국제평화 인권 네트워크 구축 및 미군정 책임 규명, 4·3 80주년 민관 공동 준비기구 설립 등을 7대 공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어 “4·3은 이제 아픈 기억을 넘어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수기와 비수기마다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을 합리화하기 위해 할인율 상한제를 도입한다.제주도는 27일 ‘자동차 대여약관 기재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렌터카 1일 대여요금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하고, 자기차량 손해면책제도의 운영 기준을 명문화하는 것이다.도는 렌터카 업체의 재무제표와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원가를 산정하도록 했다. 또 신고된 1일 대여요금의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해 업체 간 출혈 경쟁을 막고 적정 요금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그동안 업계에서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약 4300명의 인구가 순유출된 가운데 직업과 주택 문제가 주요 전출 사유로 나타나 지역 정주여건 개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수도권 이동이 이어지면서 인구 구조 변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호남지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5년 호남·제주지역 국내인구이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전입자는 7만7588명, 전출자는 8만186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는 4273명의 인구 순유출이 발생했다.연령대별로는 청년층 유출이 두드러졌다. 20대 순유출률은 -3.2%를 기록했으며,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유권자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는 편을 가르기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교단이 검증한 사람, 깨끗한 교육자 송문석을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송 후보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제주 어디에 살아도 차별받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송 후보는 이어 “교육감 선거에는 정당도, 기호도 없다. 오직 이름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 아이들을 향한 진심이 있고,
34분전
SSG 랜더스가 결국 구단 역사상 가장 깊은 수렁에 빠졌다.SSG는 지난주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도 반등하지 못하며 12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LG전부터 시작된 연패는 어느새 두 자릿수를 넘어섰고,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의 11연패 기록까지 넘어서며 구단 최다 연패 신기록이 됐다.단순히 몇 경기를 내리 졌다는 수준이 아니다. 12연패 기간의 내용이 더 뼈아팠다. 이 기간 SSG는 40점을 냈지만 75점을 내줬다. 경기당 평균으로는 3.33득점, 6.25실점이다. 한 경기 3점 남짓 뽑는 타선으로는 버티기 어려
2019년 한국과 중국 정부간 체결된 ‘청천계획’에 따라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베이징과 톈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협회, 국내 14개 녹색기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파견단이 운영된다.청천계획은 한중이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체결한 협력계획으로 정책·기술 교류, 공동연구, 기술산업화 등 협력사업 추진, 연례회의 등을 통해 매년 이행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이와함께 파견단은 베이징에서 40년 역사를 보유하고 중국 내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중국 국제 환경보호 전시회(CIEPEC 20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 조직을 일원화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현대자동차그룹 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시키고 차세대 건설 기술 확보에 나섰다.양사는 1일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 조직을 통합했다고 밝혔다.HMG 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최고경영자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력을 갖춘 국내 건설사 최대 규모 연구개발 조직으로 확대 개편됐다.초대 원장은 서울대
정의당 제주도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한화는 언제까지 책임을 방기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이번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이미 잔혹한 ‘죽음의 일터’로 악명이 높은 곳"이라며 "지난 2019년 2월에도 추진체 관련 시설 폭발로 노동자 3명이 숨졌으며, 이번 사고 역시 추진체 관련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보다 앞선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바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를 통해 밝혀지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스포츠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사용된 선거 관련 자료와 투표용구가 배방읍 주민자치센터 인근 쓰레기장에 무더기로 방치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선관위가 사태를 인지한 이후에도 즉각적인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늑장 대응과 책임 회피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본지가 확인한 현장에는 지난 29~30일 실시된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후 폐기됐어야 할 투표록과 선거사무 자료, 각종 투표용구가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2시간전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6 국제장제사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장제사대회 참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한국마사회는 2015년부터 국내 장제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대회 참가와 해외 기술교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정 후보자들을 낙선시킬 목적의 악의적인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한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자가 고발됐다.중앙선관위는 1일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들을 낙선시키기 위해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게시한 A를 '공직선거법' 제82조의8 제1항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는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6명에 대한 허위 사실·비방을 내용으로 하는 악의적인 딥
서울의 한 독서실. 6월 모의평가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김모군은 문제를 풀다 막힐 때마다 손안의 피짓토이를 만지작거렸다. 처음에는 긴장을 풀기 위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뻐근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같은 시각, 직장인 이모씨는 스마트폰으로 주식 차트를 반복해서 확인하고 있었다. 증시 상승 기대감 속에 급등 종목을 놓칠까 불안했던 그는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뚜둑’ 꺾는 습관이 생겼다. 퇴근 후에는 턱이 뻐근하고 입을 벌릴 때마다
홍종락 기자 = 대전 유성구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및 소방 당국 등에 따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6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교육감 후보, “제주교육에 경험과 경륜, 리더십 있는 선장 필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교육감으로서 처음 선서를 하던 날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제주의 모든 아이가 각자의 빛깔로 반짝일 수 있도록 남은 힘을 모두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제주교육이 이뤄낸 공약이행 SA등급 달성, 특수교육 강화,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등은 아이들의 삶을 바꾼 변화였다”며 “이러한 변화가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제주 교육호가 거친 세상을 흔들림 없이 항해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경륜, 그리고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노련한 선장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문학학교, 특강 ‘사라져가는 제주문화재’ 개최
제주문학학교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사라져가는 제주문화재’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날 강의는 고영철 식민역사문화청산제주회의 상임대표가 맡는다.고 대표는 제주 선사유적을 비롯해 방어시설, 연대와 봉수대, 각종 근대건물, 4·3 시기의 마을 성담, 민속신앙 관련 시설 등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제주 문화유산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기록해 온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서도 들려준다.고 대표는 교육자 출신으로 퇴직 이후에도 ‘고영철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녹색기업 민관 합동파견단 중국 베이징 파견
2019년 한국과 중국 정부간 체결된 ‘청천계획’에 따라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베이징과 톈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협회, 국내 14개 녹색기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파견단이 운영된다.청천계획은 한중이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체결한 협력계획으로 정책·기술 교류, 공동연구, 기술산업화 등 협력사업 추진, 연례회의 등을 통해 매년 이행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이와함께 파견단은 베이징에서 40년 역사를 보유하고 중국 내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중국 국제 환경보호 전시회(CIEPEC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제주 방문 "표 모아달라" 호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제주를 방문, 세 결집에 나섰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도민과 상인 등을 만나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해 줄 것으로 호소했다.장 대표는 “국민의힘에 표를 모아주시는 것이 제주를 발전시키고 도민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선택”이라며 도민 유권자들에게 읍소했다.이어 “제주도민이 원하는 여러 숙원 사업들을 누가 가로막고, 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는지 도민들께서 너무 잘 아시리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지지를 요청했다.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외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섰다.그는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엔지니어링, R&D 조직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 출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 조직을 일원화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현대자동차그룹 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시키고 차세대 건설 기술 확보에 나섰다.양사는 1일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 조직을 통합했다고 밝혔다.HMG 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최고경영자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력을 갖춘 국내 건설사 최대 규모 연구개발 조직으로 확대 개편됐다.초대 원장은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