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월 24일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연두 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연안동 자생단체장과 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연안동 희망의 씨앗 심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정헌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한 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바다쉼터 재개방, 연오랑 등대 인근 공중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