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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 모닝픽] CXMT 굴기? … "D램 공장 3곳 더"

중국 CXMT가 범용 D램 호황을 발판으로 2분기 30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같은 기간 매출 79조원을 달성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위협적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앤트로픽이 클로드 학습에 음악 저작물을 무단 사용했다는 이유로 소니뮤직·워너채플뮤직에 피소됐습니다.

지난 28일 두 음반사는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두 회사는 앤트로픽이 수만 곡을 불법 수집해 학습했고 클로드가...
신세계그룹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특별한 공간 '신세계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세계 라운지는 일상 속에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세계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을 집약한 곳이다.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 공간 만들겠다'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반영해, 글로벌 아트페어 중심에 독자적인 라운지를 마련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라운지 개최를 시작으로
PC 케이스 시장에서는 내부 시인성과 냉각 조건을 함께 확보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유리 패널로 내부를 드러내는 형태가 늘면서, 그래픽카드 길이와 쿨러 장착 범위 등 실제 조립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미니타워 케이스 ‘몬스타 가츠 Y623M 아쿠아’를 대상으로 주말
한화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존속법인과 신설 지주회사로 25일 다시 상장한 가운데, 분할에 따른 유통주식 수 감소로 존속 한화의 주당 순자산가치가 22.7%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존속 ㈜한화는 이날 변경 상장하고,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재상장을 거쳐 함께 증시에 상장한다. 분할비율은 존속 한화 75.6%, 신설 지주회사 24.4%다. 대신증권은 이번 분할이 인적분할인 만큼 지분 희석이나 주주 간 부의 이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존속 한화에는 방산·우
최근 메모리를 비롯한 주요 PC 부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조립 PC 시장에서는 기존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 모델을 내놓기보다 이미 판매 중인 제품의 부품 조합을 현재 가격 조건에 맞춰 다시 짜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원더75F’와 ‘NO
IBK기업은행이 또 내부통제 논란에 휩싸였다.지난해 882억원 부당대출 사태에 대한 재판과 금융당국 제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 들어서만 벌써 1100억원대 금융사고 3건이 잇따라 드러났다.쇄신과 반성의 모습은 채 1년도 안 돼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모양새다.26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기업은행이 올해 공시한 대형 금융사고 3건의 사고금액 합계는 1110억원에 달한다. 6월 상가 분양 관련 대출사기 182억원, 7월 중국법인 대출사기 833억원, 8월 94억원 규모 사기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차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양산 일정도 지연 없이 2028년 초 계획대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대차는 전날 인베스터데이에서 신차 사이클 도래와 신규 세그먼트 진입에 따른 원가 개선 자신감을 표출했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GV80 하이브리드와 울산 전기차 신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관세청은 3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추석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조직 내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북구 소속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최덕림 강사가 ‘적극행정을 통한 북구혁신! 이유와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최 강사는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기본 의미와 추진 목적을 설명했으며, 30여 년간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선으로 밀리면서 7만7000달러 지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2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시장은 현재 7만7000달러 지지선과 8만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다.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 아래로 확실히 밀리면 7만5000달러대 중반이 다음 하단으로 열릴 수 있다. 반대로 8만달러를 회복하면 28일 고점인 8만1300달러를 다시 시험한 뒤 8만2000~8만3000달러 구간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이번 반락은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조1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은 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뜻하다.지난 2월 26일 발표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에 담긴 포용금융 강화 프로그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8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이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 3편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이 지난 7월 27일 전력거래소가 시행하는 ...
새벽 2시, 창문을 닫아도 뚫고 들어오는 ‘맴맴’ 소리에 뒤척인 밤이 있으신가요? “매미가 원래 이렇게 시끄러웠나?” 하셨다면 그 느낌은 틀리지 않습니다. 사실 매미는 원래 밤에 울지 않는 곤충으로 어두워지면 짝을 찾기 어려워 구애를 멈추는 게 본래 습성이거든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중앙정부가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실제 착공과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홍 후보자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와의 주택 공급 협의에 대해 "서울시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해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용산공원과
대구 신천에서 70대 남성이 도심 하천에서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8시50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 신천 희망교와 대봉교 사이 징검다리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북 모래판의 최강자는 누구일까. ‘2026 경상북도씨름왕선발대회’가 지난 29, 30일 양일간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체급별 우승자가 가려졌다.이번 대회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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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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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30일 기상청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금정구와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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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까지 돌풍.천둥.번개 동반 전국 대부분 비...2차(가을)장마 언제 끝나나?
2차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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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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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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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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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 계양테크노밸리 연장도...범시민 서명운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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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 안에 발표할 예정인 대장홍대선의 계양·청라 연장 및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계양·청라 연장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변경하기 위한 시민운동이다.서명운동은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에서 출발해 계양을 거쳐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서명운동에서는 여기에 더해 부천~계양~가정~청라로 이어지는 연장 노선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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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추석 명절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실시
관세청은 3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추석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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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 대신 잔해 속으로…카메라·주사기 장착한 '사이보그 바퀴벌레 구조대'
호주 연구진이 붕괴된 건물이나 동굴 등 구조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생존자에게 응급 처치를 전달할 수 있는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개발했다. 살아 있는 곤충의 뛰어난 이동 능력에 카메라와 초소형 주사 장치를 결합한 바이오하이브리드 로봇이다.지난 2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퀸즐랜드대와 뉴사우스웨일스대 공동 연구팀은 호주 북부에 서식하는 대형 굴바퀴벌레에 전극과 경량 전자장치를 장착한 파라보그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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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흔드는 틱톡식 숏폼 드라마…배우·제작자·투자자 잇단 참전
할리우드 배우와 제작자, 투자자들이 스마트폰용 숏폼 드라마 시장에 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중국에서 먼저 성장한 세로형 드라마가 미국에서도 새로운 콘텐츠 시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유명 인사들의 참여도 출연을 넘어 제작과 플랫폼 투자로 확대되는 모습이다.29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숏폼 드라마는 스마트폰 세로 화면에 맞춘 짧은 대본형 시리즈다. 회당 길이는 대체로 수분 이내이며 비누극식 전개와 강한 반전, 다음 회차 시청·결제로 이어지는 클리프행어가 특징이다. 시장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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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프 "비트코인,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 아니다…금·은이 대안"
비트코인 비판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은 실물 자산이 아니며 금, 주식, 부동산과 같은 전통 자산과 비교할 수 없다는 주장을 다시 내놨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프는 최근 암호화폐 분석가 퀸텐 프랑수아의 '비트코인 시가 규모 비교'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논쟁의 출발점은 자산군별 규모 비교였다. 프랑수아는 금 시장이 비트코인보다 약 20배 크고, 글로벌 주식은 약 100배, 글로벌 부동산은 250배 이상 크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이 여전히 성장 여지가 큰 자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