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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현충일 추념식 엄수

  충북 증평군은 지난 6일 71회 현충일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조총 발사와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대한민국 국적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이며, 출생 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해당한다.  지원금은 NH농협 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으로 교재 구매·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북지사 후보들이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나은 충북을 원한다면 변화에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청주와 충주, 제천, 단양 등 충북 곳곳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정치보다 민생,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충북,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4년간의 단체장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충북이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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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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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엑스에 글을 올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 국회 인준 절차를 통과할 경우 고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탄생하게 된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경기 의정부 출신인 한 후보자는 IT 기업인 네이버 대표이사를 거쳐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민생정책을 이끌어 왔다.대통령실은 한 후보자의 민간 기업 경영 경험과 중기부 장관 재임 성과를 높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7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맨날맨날 기후행동, 우리 모두 고치허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민과 환경단체, 청소년, 기관·기업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어린이 환경지킴이 '지구별키즈'와 '꿈이크는중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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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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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가 7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에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 마련된 전래놀이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려 우리 고유의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은 스마트 기기에서 벗어나 전통놀이의 재미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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