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대한민국 국적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이며, 출생 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해당한다. 지원금은 NH농협 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으로 교재 구매·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충북 선수단이 ‘제26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5일 충북스쿼시연맹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경북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이민우가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학생부에서는 김민기가 우승을, 김아린이 준우승을 기록하며 값진 성과를 올렸다. 김두환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집중력은 충북 스쿼시의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값진 결과”라며 “일반부와 학생부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
청주 서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은 14일 청주시 소재 늘푸른아동원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학생 12명과 교직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펄러비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페이스 타투 체험, 에코백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등 4개 부스를 운영했다.서원대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년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충북청년정책원은 이날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에서 충북 청년들과 함께 ‘참전유공자 감사 한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충북청년정책원 청년들과 세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년세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5일 김태형 충북도부교육감을 초청해 ‘AI 시대,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특강에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변화와 미래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 부교육감은 강연을 통해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정책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그는 “성적이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