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송파구민 대합창’ 행사에 참석해 1,815명의 구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송파구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태극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티셔츠를 입은 1,815명의 송파구민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한 가
부천시는 8월 1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와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광복의 역사를 잇다,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 이에 기념영상과 재현극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대가 함께 광복의 의
8월에 접어들며 경주는 뜨거운 햇볕과 함께 가마솥 더위가 기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 경보가 경주 전역에 발효되었지만, 경주의 유적지와 관광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동 사이렌을 울리며 현장으로 달려가는 구급대원의 마음은 그리 편치만은 않습니다. 뜨거운 볕 아래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야 할 야외 현장이 자칫 온열질환 사고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한 어린이와 땀샘 기능 저하로 체온 조절이 어려운 어르신은 일반인보다 폭염에 훨씬 취약합
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도봉구 교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했다.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도봉구는 '창동의 3사자'로 불리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2026년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는 관내 중고등학교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종목별로 팀 대항전을 펼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아지는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는 관내 19개 중학교와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105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런런리그는 교내 활동에 머물렀던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간 대항전을 통해 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홍콩 직원의 앤트로픽 클로드 사용을 중단했다고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회사의 기업용 계정이 한때 일시적으로 정지된 뒤 이달 초 시행됐고, 중국을 경유하는 직원들에게도 적용됐다.핵심은 지역 접근 제한이다. 앤트로픽은 지원하지 않는 지역에서 클로드에 접속하는 것을 정책상 금지하고 있다. 현재 지원 지역 목록에는 홍콩과 중국 본토가 포함돼 있지 않다. OKX의 기업용 계정은 이후 복구됐지만, 홍콩에 있는 직원들과 중국을 지나는 직원들에 대한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한돈협회가 직원의 출산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날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아너스기금에서 100만원을, 안정용 부회장은 사비로 100만원을 각각 출연, 모두 2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김이슬 과장에게 전달했다. 이기홍 회장
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는 8월 21일 개최되는 계양구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재만 계양구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지역위는 성명에서 지난 7월 7일 성명을 통하여 계양구 공무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한 여재만 구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지만, 지역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진 사퇴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다고 밝혔다.그 사이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계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제명’ 권고와 계양구의회 윤리위원회 제명 의결 요구 결정이 이어졌다. 마지막 처리 과정인 계양구의회 본회의는 21일
강원 고성군이 농업과 문화예술, 교육, 수출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며 미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첫 벼베기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땀과 결실이 이어졌고, 명파마을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지역의 일상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협약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까지 더해지며 고성의 변화가 생활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117일 만에 맺은 첫 결실…고성 들녘에 수확의 계절고성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정부가 지난 3일 초고가·비거주 1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강화를 담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후폭풍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는 세 부담 증가에 반대하는 의견부터 비거주 예외요건을 확대해달라는 의견까지 수천 건이 넘는 입법의견이 쌓였다. 심지어 서울지역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수정·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이번 개편안은 세율 체계를 ‘주택수 기준’에서 ‘주택가액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골자다. 여기에 기본공제액,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을 모두 뜯어고쳐 고가주택과 비거주 1주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만2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89% 상승한 2314달러, 리플은 +13.88% 급등한 1.2589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29%, 바이낸스코인은 +3.95%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80%를 유지했다.이번 랠리는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이 겹치며 시작됐다.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가 동반 반등하면서 도지코인 공동창업자 빌리 마커스가 시장 회복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 10% 오른 0.0771달러에 거래됐다. 도지코인은 전날 0.069달러 저점에서 반등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20일 장중에는 0.078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고, 현재는 0.08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이번 반등은 비트코인과 다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소재 Jabel Power와 9281억3647만원 규모의 Misfah Independent Power Project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인 Jabel Power와의 특수관계는 없다. 판매·공급지역은 오만 미스파이다.외화 계약금액은 달러화 2억8425만달러와 유로화 3억2335만유로로 구성됐으며, 계약일인 2026년 8월 20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 환율인 달러당 1402.
비트코인이 7만2500달러대를 돌파하며 11주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7만1000달러선을 다시 확인한 뒤 7만2800달러대까지 올라 하루 기준 4% 넘게 상승했다.이번 상승은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시장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전례 없는 경제 위기를 예고했고, 이를 '경제적 디데이'로 칭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원유 운송로를 둘러싼 불만 속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