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직 더불어민주당 단양군수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오늘 12시까지 단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발맞춰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이 가능한 민주당 군수가 필요하다”며 “제가 바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할 첫 민주당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김광직 후보 측은 “오늘 하루 전 조직과 지지자들이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해 투표 독려와 현장 유세에 집중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북지사 후보들이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나은 충북을 원한다면 변화에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청주와 충주, 제천, 단양 등 충북 곳곳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정치보다 민생,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충북,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4년간의 단체장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충북이
충북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30곳으로 늘었다.충북도는 지난 1일 제천시 백운면·왕암동, 괴산군 연풍면에 있는 과수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이들 농가에는 출입이 제한됐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이 이뤄졌다.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고 인접 시·군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올들어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도내 7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국립괴산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태극기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가 국가유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태극기 20점의 원형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태극기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다짐이 담긴 태극기까지 볼 수 있다. 강대원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없는 제주 바다 조성’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장을 열며,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다.제주개발공사는 최근 해양환경공단의 ‘반려해변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을 공식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애정을 가지고 가꾸고 돌보는 해양 환경 정화 프로그램이다.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플라스틱 없는 제주 바다 조성’을 핵심 테마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투명 페트병 수거 프로젝트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정 회장이 법적 책임을 지는 등기 임원으로 나서 책임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선언이다. 신세계그룹은 8일 정 회장을 신세계프라퍼티와 이마트의 각자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이사회를 열고 정 회장을 등기 이사로 추천한 뒤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에서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하고 내년 주주총회에서
동아에스티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이 국내 P-CAB 시장 2위에 등극했다고 8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정의 5월 원외처방액은 75억 5,176만 원을 기록하며 국내 P-CAB 시장 2위를 차지했다. 자큐보정은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P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증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부터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운영을 개시했다.외국인 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 계좌를 통해 한국 주식을 일괄 매매·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지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통합계좌를 개설하고 자국 투자자들의 주문을 모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사건 공소취소하면 탄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 "최소한 진상규명은 해야 한다"며 찬성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을 경고하고 나선 것이다.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미룬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 기본적으로 당에서 결정할 문제라 했는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는 기자의 질문에 "결론을 말하면 법과 상식대로 하면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글로벌 이커머스 및 AI 기반 교육 시장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솔루션 전문 기업 캡스톤벤처스와 손을 잡았다.에듀윌은 캡스톤벤처스와 ‘글로벌 이커머스 및 AI 기반 교육사업의 공동 기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과 AI 교육 산업에 최적화된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콘텐츠·프로젝트 사업을 공동으로 확장함으로써 상호 성장과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1인 1점, 30자 이내 문장 제한… 선정작 에스컬레이터 안전홍보 활용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6점 선정… 수상작 상금 수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2026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 에스컬레이터 이용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모집에 나섰다.승강기안전공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 6월 8일부터 2주동안 개최한다. 선정된 우수 슬로건은 향후 에스컬레이터 안전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에스컬레이터 안전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는 도민은 차량 1대당 최대 39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이 제공된다.제주도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인 ‘디 올 뉴 넥쏘’ 79대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차량 구매 지원금은 대당 3950만원으로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이 포함된다.전체 보급 물량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차상위계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송도구 분구와 인천항만공사 이전 등 선거과정에서 공약으로 제기한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 세부적인 실천계획을 밝혀달라고 주장했다.이 청장은 8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운동기간에 박 당선인이 제시했던 약속이행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그가 요청한 내용은 ▲글로벌AI허브 유치와 송도구 신설을 포함한 행정체계 개편안 제시 ▲인천항만공사 사옥의 제물포구 이전 공약 철회 ▲GTX-B노선 적기개통, 인천지하철 1호선의 송도 8공구 연장 및 송도트램, 제2경인선의
충남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100여 명이 참석했고 군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 통역사를 배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앞서 군보건소는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증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부터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운영을 개시했다.외국인 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 계좌를 통해 한국 주식을 일괄 매매·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지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통합계좌를 개설하고 자국 투자자들의 주문을 모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글로벌 이커머스 및 AI 기반 교육 시장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솔루션 전문 기업 캡스톤벤처스와 손을 잡았다.에듀윌은 캡스톤벤처스와 ‘글로벌 이커머스 및 AI 기반 교육사업의 공동 기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과 AI 교육 산업에 최적화된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콘텐츠·프로젝트 사업을 공동으로 확장함으로써 상호 성장과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정 회장이 법적 책임을 지는 등기 임원으로 나서 책임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선언이다. 신세계그룹은 8일 정 회장을 신세계프라퍼티와 이마트의 각자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이사회를 열고 정 회장을 등기 이사로 추천한 뒤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에서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하고 내년 주주총회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분과위원회 방식으로 운영된다.8일 위 당선인측과 제주도에 따르면, 인수위원회에 파견할 공무원 20명이 확정됐다. 이 중 서기관만 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사무관도 5명, 6~7급도 각각 5명씩 파견할 예정이다.'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인수위원장은 제주도에 공무원 파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현재 강경필 제주도 자치행정과장 등 3명이 행정지원단으로 파견돼 있는데, 인수위원회에 별도로 20명이 파견되는 것이다.당선인측은 현재 인
롯데쇼핑이 백화점과 이커머스, 대형마트 등 전 부문에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외국인 고객 유치와 핵심 점포 리뉴얼 전략을 앞세운 전략이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홈플러스 폐점에 따른 반사 수혜로 마트 부문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롯데쇼핑은 최근 간담회에서 외국인 집객 차별화와 핵심 점포 리뉴얼을 통해 백화점의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롯데 투어리스 멤버십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