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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매출 줄었지만 영업이익 5배…‘제우스’로 하반기 승부

컴투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게임과 콘텐츠 부문 매출은 줄었지만 주력 게임의 안정적인 성과와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12일 컴투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5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7% 증가했다.

순손실은 3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별도 기준 실적은 주력 게임의 선방이 반영됐다.

별도 매출은 1340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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