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건설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대하고, 이를 위해 총괄 조직과 기존 데이터센터 사업, 사업 구상 전담 법인을 분리해 삼각편대 체계로 나선다.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체 전략과 글로벌 협력을 맡고, 기존 데이터센터 사업은 ‘SK호라이즌’으로, GW급 대형 신규 AI 데이터센터 개발은 ‘SK하이퍼’로 분리한다.이를 위해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와 신설회사로 인적 분할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기업 ‘SK호라이즌’을 설립한다. 분할 이후 기존 SK브로드밴드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