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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실시간 건설현장 안전관리 나서

4시간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을 운영한다.

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뒤, 전담 TF를 마련하고 단계별 시범운영을 이어왔으며, 올 상반기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인 뒤 기능 보완을 마쳤다.

LH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중 작업 위험도가...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14일 경상남도 진주시 주약동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3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
울산 동해안 관광의 중심축으로 조성 중인 강동관광단지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대형 관광시설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강동관광단지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강동관광단지는 울산 북구 산하동과 무룡동, 정자동 일원 약 136만㎡ 부지에 조성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단지다. 씨사이드복합휴양지구와 타워콘도지구, 테마파크지구, 복합스포츠지구 등으로 개발이 추
지하철과 호수, 학교까지 품은 아이파크 시티 마지막 단지 ‘주목’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전용 84~116㎡ 총 1,714세대6,000여 세대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 내 마지막 분양 단지‘호세권’·‘학세권’·‘역세권’ 동시에 누리는 프리미엄 입지 ‘자랑’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9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와 4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는 성성호수공원 생활권인 부성3구역과 부성4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
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병점과 오산 등 비규제 인접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되며 인근 신규 분양 단지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 중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영풍문고가 대학생의 시선으로 책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영풍문고는 대학생 서포터즈 ‘YP큐레이터’ 1기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생 가운데 30명을 선발하며,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유예생 모두 지원할 수 있다.YP큐레이터는 영풍문고와 함께 서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소개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두 건의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올해 안에
방산 전문 업체 알에프시스템즈의 10%이상주주 알에프에이치아이씨가 소유한 알에프시스템즈 주식 수량이 3만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192만5000주, 지분율은 13.3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195만5000주, 지분율은 13.5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부터 2026년 8월 1
서울 강남구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주민 의견 1,208건을 취합해 재정경제부에 전달하고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강남구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세제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총 1,208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주요 정책 건의사항 6가지를 지난 19일 재정경제부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전체 의견 가운데 종합부동산세 관련 의견이 918건으로 76%를 차지했으며 양도소득세 등 관련 의견은 290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보유세
◇소통 중심 학습모임 ‘의정부 시민살롱’ 학습자 모집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경험과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참여형 학습모임 ‘의정부 시민살롱’의 학습자를 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살롱’은 단순한 기술 전수나 진도 중심의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강사와 학습자가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며 학습자의 의견을 반영해 나가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는 ㈜영림개발이 발주한 2,450억 원 규모의 민간수주 사업이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60-1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아파트 683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세대, 116㎡ 144세대, 143㎡ 48세대로 구성된다. 올해 말 착공할 예정으로 2029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단지에서는 KTX와 SRT가 지나는 순천역과 동순천 IC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다수의 산업단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습니다.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이어 김 위원장이 자신의 대화 요구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는 발언까지 내놓으면서, 북미 정상외교가 다시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가 여전히 협상의 목표인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향후 북미 협상이 재개될 경우 협상 의제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도 주목됩니다.보도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다시 꺼냈습니다.트럼프 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자리가 5개월째 비어있다. 여러 인물이 입길에 오르지만, 아직 새 위원장 임명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5
고령층의 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경로당'이 일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스마트경로당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특정 지역에 구축이 집중되면서 거주 지역에 따른 디지털 복지 서비스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과방위 민주당 김현 의원이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 구축된 스마트경로당은 모두 5377개소다.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경남에는 1306개소가 구축돼 전국 스마트경로당의 24.3%
국내 편집기자들의 작품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된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0일 공공도서관협의회와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이 같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야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문제 삼으며 사퇴를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 사유”라며 연일 맹공을 펼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취임 일성이 ‘대법원장 탄핵’이었다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온갖 무리수를 둬가며 김민석 당 대표 만들기에 올인했던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대법관 제청 과정에서 대통령 입맛에 맞는 인사로 사전 조율하도록 요구한 것 자체가 사법부 독립 침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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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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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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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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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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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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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개미 돌아왔다…소액 투자자 수요 2년래 최고권
비트코인 소액 투자자 수요가 최근 2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엑스에서 소액 투자자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다크포스트가 인용한 크립토퀀트 차트를 보면, 송금 규모 0~1만달러 구간으로 분류한 소액 투자자 수요의 30일 변화율은 최근 플러스 10%에 근접했다. 이는 2025년 8월 비트코인이 약 12만3000달러로 최고가권에 올라섰을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다.해당 지표는 소액 자금이 시장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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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한정된 인력으로 지능화되는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조사업무 등에 AI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조사원의 수작업에 의존하던 시세조종 혐의자의 호가 및 시세 관여 혐의구간을 자동으로 적출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한데 이어 보다 효과적인 혐의 분석을 위해 시세조종에 이용된 다수의 연계 계정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혐의群 자동적출 기능을 개발한 바 있다.이번에는 가상자산시장에서 발생하는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이를 분석해 실제 조사 착수 여부를 판단하는 시장감시업무에 AI활용을 대폭 확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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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국외 금융기관과 국제예탁결제기구를 활용한 국고채 매매·결제 및 외환 거래를 연계한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20일 밝혔다.국내 금융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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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케미칼 주식회사, 롯데대산석화 주식회사,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주식회사 및 에이치디현대케미칼 주식회사가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업결합 건을 심사한 결과,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가격 인상·인하율 제한, 공급 유지 의무, 정보교환 금지, 임직원 인사 제한 등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한편, 이번 기업결합 심사와는 별개로, 통합 법인인 HD현대케미칼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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