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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 개최…금융 애로 해소 지원

포항시는 지난 20일 포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운전자금과 각종 정책자금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추진 일정, 신청...
경산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고,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경산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설 전후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상임위에서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과 관련해 계속 소통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해볼 작정”이라고 말했다.개헌 논의에 대해서는 “조금 진전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대통령 신임 정무수석과 여당 원내대표가 지방선거 원포인트 개헌을 언급했고, 조국혁신당도 동의하고 있다며 “어제는 국민의힘
영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정광원 ㈜강산 및 승원친환경기술 회장과 이수진 ㈜강산 대표이사는 5일 설을 맞이해 북안면 저소득층 10가구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에 발벗고 나서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3700억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도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기술 분야 대체복무 확대와 군대 체제의 전면 개편 구상을 밝혔다. 병력·보병 중심의 군 구조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와 기술, 전문가 양성 중심으로 전환해 군 복무를 ‘청춘의 공백’이 아닌 기회로 만들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군대 체제를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며 “지금까지 병력 숫자와 보병 중심의 군대였다면, 이제는 장비와 무기체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병력도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전문가로 양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체제 개편
경북 문경시의 한 톱밥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공장 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나, 불길 일부가 공장 뒤편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됐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 분 만인 오후 10시 35분께 큰 불길을
서울교방 방주인 김경란 선생으로부터 20여 년간 수련을 하고 있는 50대 춤꾼 6인의 해석과 관점을 투영해 선보이는 ‘서울교방 6인전 : 공화 - 허공에 핀 꽃’ 무대가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공연으로 오는 3월 13일~14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선보인다. 공은 심으로, 화는 신(
오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주주 현금배당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복합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방재 기술 활성화 등 협력 강화박선규 원장 “재난 대응 기술 개발·정책 선진화 협력… 국민 안전 확보 일익”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방재협회가 손잡고 재해·재난 대응 등 국가 재난관리 역량 선진화에 힘을 모은다.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11일 방재학회 방기성 회장과 경기도 고양시 건설연 본원에서 ‘재해·재난 대응 분야 연구와 안전 정책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방재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축적해 온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순영업수익이 3조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조3427억원, 순이익은 2조135억원으로 증권업계 기록을 갈아치웠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운용,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기업금융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돋보였다.브로커리지 부문은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이 39.6% 증가했다.자산관리 부문에서는 펀드, 랩,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하
동서석유화학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동서석유화학은 지난 10일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저소득 시각장애인 30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저소득 시각장애인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확대 운영 중인 밑반찬 지원사업 ‘빛나는 식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사회의 손길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남구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전 4종과 노방촌에서 준비한 나물 3종으로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구성했으며,
수원시가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수치로 증명했다. 지난해 수원 지역의 주요 가을 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덕분이다.수원시정연구원이 11일 공개한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참여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5
30분전
방산혁신 클러스터 유치의 전제 조건인 인천국방벤처센터가 11일 개소했다.인천시는 이날 연수구 송도동 송도갯벌타워에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열고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군 관계자,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인천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종합플랫폼으로 방위산업청 산하 국방기술품질원 부설 연구소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총괄하고 인천시가 예산 등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이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김성택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은 최근 시행된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전국 최고점을 기록하며 수석 합격했다. 이번 필기시험에는 총 828명이 응시했으며 해당 학생은 300점 만점에 278.5점을 획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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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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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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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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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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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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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공정 소재 업체 케이엔제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케이엔제이의 2025년 매출액은 844억4474만5007원으로 2024년 622억1655만9100원 대비 35.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2억9346만4961원으로 57.5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6억3731만8136원으로 156.61%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영업 요인으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영업외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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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용 보호회로 생산 업체 파워로직스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파워로직스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6865억3465만2866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7334억4402만4609원 대비 6.4%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63억6704만4445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4억2153만3753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41억9229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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