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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날 제주교사노동조합과 가진 정책협의회에서 합의된 데 따른 것이다.

제주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시범 운영, 학생의 수업권 보장과 교원의 업무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협의에 따라 올해부터 교원 기본 복지포인트가 기존 대비 50포인트 인상되며 교원의 보결수업 수당도 인상된다.

또 교원 인사 업무의 투명...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25분께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성산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원원 6명을 구조하고 연료 밸브 차단 등 안전조치와 함께 예인 작업을 벌였다.해경은 자동 조타 항해 중 사고가 났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좌초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 감소·지방 소멸 설문 조사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자체 10곳 중 7곳 이상이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었고, 10곳 중 6곳은 위험 수준이 앞으로 더 악화될 것이라 내다봤다.이는 지자체 스스로 지역소멸 위기를 체감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인구 감소·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응답한 77개 지자체는 인구 감소·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산업·일자리 부족’을 꼽았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별세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향년 74세.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당사에 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는 민주당 자체 추도 기간인 31일까지 운영된다.제주도당은 추도 기간 제주 전역에 이 전 총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시한다.김한규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
새해를 맞으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니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가족 사랑이 우선순위에 들어갔다.친정어머니가 전화로 바쁘냐고 물을 때는 어머니가 나랑 이야기하고 싶은 것임을 알면서도 바쁘다고 전화를 끊었는데 더는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하는 시간 만들기가 내 버킷리스트 안에 들어 있다. 혼자서 얼마나 적적했을까 생각하면서도 내일로 미루고 있었는데 얼마나 기다려 줄지 생각하니 더 이상 미루다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다.요즘 내가 손주를 돌보러 서울 로 올라가면 친정어머니는 딸이 고생한다는 생각에 전화기 너머로 안타까움
차 봉지에 대량의 필로폰을 숨겨 제주에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하려 한 필로폰 밀수·판매 조직과 투약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조직을 적발, 조직원 9명 중 7명을 검거하고 중국에 있는 총책과 밀수책 등 2명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이들 중 밀수책 1명, 판매책 2명을 구속하는 한편 이들 일당으로부터 필로폰을 매수해 투약한 5명도 추가로 검거했다. 필포폰을 투약한 5명 중 3명도 구속됐다.이들의 범죄 행각은 지난해 10월 24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차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는 오는 2월까지 ‘26년도 서귀포 노인대학·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노인대학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이면 입학할 수 있고 노인대학원은 노인대학 졸업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입학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증명사진 1매를 준비해 주소지 소재 노인대학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학사 과정은 대학은 2년, 대학원은 3년 과정이며 1학기는 3~7월, 2학기는 9~11월 운영된다.수업은 향토문화, 웰다잉, 웃음치료, 치매예방 등 건강과 교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 1회 진행된
테슬라 오너들이 새로운 전기차를 선택하며 다양한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3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테슬라 오너들이 다른 전기차로 이동하는 흐름을 소개했다.최근 테슬라 모델3를 보유한 한 사용자가 모델Y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글을 작성하자, 댓글 창이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해당 사용자가 "테슬라를 왜 또 사야 하느냐"는 질문에 "2019년 모델3를 타고 있지만, 다음 차는 리비안 R2를 고려 중"이라는 답글이 달렸다. 다른 댓글러는 "2020년 모델3에서 2023년 모델Y 롱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도시개발공사 이희석 사장 문제로 암초에 부딪혔다. , 1월 28일 온라인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조, 이희석 사장 퇴진 천막 농성 돌입 https://www.incheonilbo.com/news
전북 완주군의회 유의식의장이 31일 오후 1시 삼례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비전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했...
문경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해마다 이어지는 상호기부로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두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문경시는 지난 1월 28일 문경시 세정과와 예천군 재무과 소속 공무원 각 20명이 고향
교육부가 초·중·고교 맞춤형 선거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여야가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교육이 중립적으로 운영될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며 “교실의 정치화”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민주공화국의 기본 교육”이라며 반박했다.박수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인 것을 겨냥하며 “교육부 수장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편향된 인사인 만큼 교육부가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 확대’가 중립적으로 운영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0일 ‘2026년 민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31일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및 신원확인의 국가책무를 명문화 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입장을 밝혔다.유족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과거사정리법 국가가 저지른 폭력의 책임을 회피해 온 역사를 바로잡는 중차대한 전환점"이라며 "온 유족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유족회는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관행처럼 자행돼 온 민간인 희생자 유해의 일괄 화장과 임의 처리가 명백히 금지됐다"며 "발굴된 유해는 훼손 없이 보존해 유족에게 인도할 수 있는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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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역사의 경계에 있는 탐라국의 역사문명을 재조명하는 사업이 본격화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주민을 수렴한다고 31일 밝혔다.정비구역은 제주시 일도2동 913번지 삼성혈~신산공원 일원 21만5776㎡다.주요 정비 내용은 삼성혈 유적 연계 통합 정비, 탐라역사 광장·별빛 길 조성, 탐라역사문화 향유 공간 설치 등이다.이번 의견 청취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예비 선정에 따라 시행하는 절차로,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경북 포항구항을 가로질러 남구와 북구를 직선으로 잇는 해안도로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31일 송도 방향에서 열렸다.해오름대교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 사이 해안도로의 단절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착공했다. 다리 위에 세워진 기둥에서 다리 상판까지 사선으로 케이블을 연결해 상판을 직접 지탱하는 사장교 형태로 지어진 해오름대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 시민 88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총 374표를 얻어 정해졌다.접속 구간 100m와 교량 295m를 포함해 총 길이 395m, 왕복 4차
화제작 '쿠키런: 킹덤'의 다섯 번째 생일 파티가 열렸다. 현장에는 생일을 축하하기 1만명에 달하는 팬들이 모여 따뜻한 축하 세례를 던졌다.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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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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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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