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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서부발전과 ICT 기술 공유로 사이버위협 공동 대응 나서

한전KDN이 한국서부발전과 ICT 기술 공유로 사이버위협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한전KDN은 한국서부발전과 지난 4일 충남 태안의 한국서부발전 본사 나눔마당에서 최신 ICT 기술 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한전KDN 서남발전사업처와 한국서부발전 정보보안실‧ICT총괄실 등이 주관한 이번 기술 세미나는 양사 관계자 및 관심 있는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사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및 5G/6G 네트워크 등 빠르게 발전하는 ICT 기술과 갈수록...
한국농어촌공사가 2일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배수장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농어촌공사는 창원시에 위치한 유등1배수장을 마지막으로 한 달 간 추진한 '우기대비 배수장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이날 전했다. 이번 '배수장 특별안전점검'은 농어촌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함께 진행했다.공사가 관리 중인 농업용 배수장 1056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자연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 예방하고 배수장 운영 관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배수장은 농경지에 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3개 기업에 세금 감면 혜택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2일 나라살림연구소 브리핑에 따르면 상위 10대 기업의 세금 감면액이 2020년 2조7000억원에서 2023년 10조4000억원으로 네 배 가까이 늘어났다.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계속되고 있는 세수 부족 사태는 기업들의 영업 이익 감소뿐만 아니라 정부의 법인세 감면도 중요한 원인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나라살림연구소의 2020~2023년 상위
반민노연대로 뭉친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경북 안동시 공무원노동조합이 근로기준법에 준하는 지방공무원법 개정 등 지역공직자 복리 개선을 위해 공동행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2일 원공노에 따르면 원공노와 안공노는 오는 12일 서울 국회를 찾아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게 △지방공무원법상 직장 내 괴롭힘 방지조항 신설 △선출직공무원 부당지시 거부입법 △지방재정 신속집행 폐지를 요구할 계획이다.특히 주목되는 부분
앞으로 현역으로 복무 중인 장병들도 연 1회 불시에 마약류 검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3일 정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오는 11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개정안은 중령급 이상의 장교가 지휘하는 부대 및 기관의 장은 소속 인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했다. 연간 총 검사 인원은 해당 제대별 정원의 30% 이내로 하고, 불시에 군 보건의료기관에서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복무 중 군인에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라인 기술이 일본에 부당하게 뺏기는 결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인 야후의 한국 자회사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도 약속했다.최 대표는 2일 오후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지분 정리 과정에서 라인 기술이 부당하게 뺏길 가능성은 없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최 대표는 "라인야후와 한국 자회사인 라인플러스에서 결정한 일이지만 고용안정은 지분 변동과 무관하게 경영진들이 다 약속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또 "라인페이와 소프트뱅크의 페이페이 통합 결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정신 나간 국민의힘' 발언에 관해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저녁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전 기자들과 만나 "독도 영토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영토적 야심이 있는 일본과 동맹을 하겠다는데 사과를 하냐"며 "일본과 동맹이라고 하는 사람이 제정신이냐"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이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며 "보수당을 자칭하는 당이 일본과 동맹을 한다고 해놓고 사과를 하라고 하냐"고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이번 파행은 국회선진화법 위배"라며 "제가 대정부질문을 하는데 국민의
검찰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부부에게 출석조사를 통보했다.7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지난 4일 이 전 대표 측에 업무상 배임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검찰은 소환일을 정하지는 않고 추후 일정을 협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수원지검은 이와 관련, "형사소송법에 근거한 통사의 수사 절차"라며 "고발된 혐의 사실에 관해 당사자의 진술을 듣고 소명할 기회를 주는 차원이고 검찰은 증거와 법리에 따라 사건을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
월요일인 7월 8일 오전 7시 40분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된 충청권남부와 충남북부서해안, 경북북부, 일부 전북북부에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 - 수도권: 창현 44.5 성동 39.5- 강원도: 상동 56.9- 충청권: 오월드 147.0 옥천청산 164.0 유구 140.0 논산 134.5 양화 132.5 증평 132.0- 전라권: 함라 91.0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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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도서관은 초등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 및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서울·인천권 디지털 전문 교육기관 4곳과 협력해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했다.디지털새싹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동 주관 사업으로 참여자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과 연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초등 2-6학년 학생들뿐 아니라, 장애인,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AI블록 코딩, AI 융합교
클라우드와 AI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테크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설립 반백년이 넘은 전통적인 회사들이 주가 측면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탄생한 세일즈포스, 몽고DB, 워크데이 등 이른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주춤하는 상황에서 엔터프라이즈 테크판에서 백전노장으로 통하는 오라클, SAP, IBM 등은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모습이다.ㆍ생성형AI 때문?...유력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 주가 폭락5일 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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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만19세 청년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서 회사 측과 유족이 합의서를 작성한 가운데, 유족 측은 회사가 진상 조사 및 사고 원인 규명을 성실히 이행하고 재발방지를 위...
고금리·고환율 장기화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대기업 10곳 중 9곳은 올해 하반기에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더 큰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132개사 중 74.2%는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로 투자하겠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상반기보다 투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응답은 16.7%였고, 줄이겠다는 비율은 9.1%였다.하반기 투자를 늘리겠다고 한 기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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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 이강영 축산정책과장이 승진 임명됐다. 경기도는 지난 8일로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의 포천시 부시장 전출에 따라 후임으로 이강영 축산정책과장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켜 축산동물복지국장에 임명했다. 신임 이강영 국장은 지난 1989년 이천시청에서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남양주시청, 여주시청을 거쳐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과 산지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폭염특보가 발표된 북부, 동부지역에는 낮 기온이 31도 이상,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제주시와 동부지역에서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열대야도 이어지겠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조현일 경산시장은 4일 민선8기 3년 차 민생현장 소통에 지역 청년 소기업 2개소를 연이어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제조 작업 체험 등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한 두 기업은 올해 경산시가 지원한 CIS무역사절단 참여기업체로 청년 CEO가 운영하는 기업체를 방문해 수출상담회 성과도 모니터링하고 경산시를 사수하고 있는 청년 대표들을 특별히 격려하며 청년들이 기업 하기 좋은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첫 번째 방문한 기업은 남천면 소재 ㈜리프타일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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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무면허운전으로 처벌 받았다가 다시 경찰의 단속에 걸리자 경찰관을 친 뒤 도주한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은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과 울산 남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마트 주차장까지 약 2.8㎞에 이르는 거리를 무면허로 운전했다. 당시 A씨가 운전한 차량은 ‘대포차’였다. 경찰 B씨가 이를 목격하고 정지를 요구했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하고 도주했다. 이후 B씨가 인근은 순찰하며 A씨를 찾던 중, 같은 해 11월 또다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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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그리드원이 한국수자원공사에 생성형AI 시스템을 도입하는 ‘K-WATER 업무용 생성형 AI 서비스 시범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내부 데이터를 학습한 LLM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여 생성형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경량화 된 내부 구축형 LLM 도입 ▲데이터 벡터화 및 저장소 구성 ▲AI 학습 및 업무 특화 모델 튜닝 ▲업무 지원 개인비서 서비스 개발 등을 포함한다. 그리드원은 단독 사업 진행자로 전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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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 천국 경기' 조성 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200여 개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들과 경과원 강성천 원장,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액셀러레이팅데이는 민선 8기 전반기 스타트업 육성 성과 발표와 후반기 전략 소개, 글로벌 창업체험 기업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예비·초기 기술창업기업을 위한 컨설팅,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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