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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피해” 호소에도 인과관계 입증 난항

15시간전
울산 중구 태화동 고지배수터널 공사 과정에서 주택 균열과 누수 등 피해를 호소해온 주민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막막한 상황에 놓였다.

3년 가까이 소음과 진동에 시달렸지만 건축물 피해와 공사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오면서다.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태화 고지배수터널은 2017년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하나로 태화배수펌프장과 함께 추진됐다.

2023년부터 사면 보강과 터널 굴착 등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1월13일과 20일, 2월13일에는 시험발파도 이뤄졌다.

하지만 터널 굴착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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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 5일 아트홀 마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 등 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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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는 9일 의회사무처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을 개최하고, 청년인턴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임명된 20명의 청년인턴은 7.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의회사무처 의정국 소속 부서와 전문위원실에 배치되어 행정사무 보조, 정책 자료 수집·조사 지원 등 다양한 의정 행정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갖게 된다.이날 임명식에서 진용복 의회사무처장은 “올해는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중요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국내 총판인 IT 전문기업 다올티에스는 델 데스크톱 및 모니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컴퓨존과 네이버 델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델 데스크톱 프로모션은 행사 대상 데스크톱 구매 시 모니터를 함께 증정한다. 별도의 모니터 구매 비용 부담 없이 데스크톱과 모니터를 함께 구성할 수 있어 업무용 PC 교체를 검토 중인 기업 및 개인 고객에게 실속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델 프리미엄 모니터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대상 프리미엄
‘보이는 상품성’이 주거가치 좌우… 지방 아파트도 디자인 경쟁 본격화외관 디자인 경쟁력 갖춘 단지, 지역 내 상징성 높이며 시세까지 견인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도 외관과 조경 등 디자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분양가, 브랜드가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꼽혔다면 최근에는 커튼월룩과 특화 문주, 경관조명, 조경 등 단지의 ‘보이는 상품성’이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로 부상하는 모습이다.특히 지방에서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단순히 새 아파트라는 점만으로는 차별화가 어
도로포장 전문 기업 SG가 주주배정 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에서 발행예정주식 4100만주에 대해 누계 청약주식수 7억306만6810주, 청약률 1714.80%를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청약 대상은 기명식 보통주식이며 발행방법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다. 청약 대상자는 일반공모 청약자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청약도 포함됐다. 청약일자는 2026년 9월 9일이다.구주주 청약 상세내역을 보면 모집주식수는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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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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