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9월 14일·16일·18일 포항·구미·안동에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기관 800여 곳의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 오류와 누락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주요 변경사항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 ▲사고별 보상 사례와 공제급여 지급절차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실
영월군 주천면 새마을부녀회는 15일 주천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 52box를 주천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식료품 키트는 주천면 각 리 별로 2개씩 배분되며, 각 리 새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 할 예정이다.주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특히,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복지서비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청도군은 9월 16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2가구 3명이 참여해 농촌생활 체험, 영농 실습, 지역문화 탐방, 귀농·귀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실제 마을에 거주하며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10만 원 상당의 백미 180포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가창면 맞춤형복지팀을 거쳐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면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가구의 살림살이와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현준 대표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
거제시는 17일, 산업통상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서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내 조선업계는 세계 FLNG 시장에서 사실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핵심 기술인 ‘천연가스 액화 공정’ 기술을 해외 특정 기업에 의존하고 있어 척당 건조 비용의 2~3%를 기술료로 지급해 왔다.변광용 시장은 핵심 기술의 대외 의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무총리실과 산업통상부를 직접 찾아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이재명 대통령이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수도권에 92만호를 배치한다. 공공분양 24만3000호, 보편형 공공임대 19만3000호, 장기공공임대 250만호 이상 확보 계획을 정리했다.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가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을 공유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전체의 77%인 92만호를 수도권에 배치한다. 공적주택은
방탄소년단의 남미 월드투어가 다가오면서 현지 주요 도시들이 공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연 자체를 넘어 관광과 문화 행사를 연계하는 움직임도 이어지며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3일과 4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ARIRANG’ 남미 일정의 첫 무대를 진행한다.보고타시는 이번 공연을 대형 문화 이벤트로 바라보고 있다. 현지 관광 홍보 채널인 ‘비지트 보고타’에서도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팀에 대한 소개를 전
으뜸정보기술이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AI 기반 시니어 돌봄 및 공공서비스 분야의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관련 연구를 이끌고 있는 으뜸정보기술 기업부설연구소 한보혁 실장은 2025년 영국에서 고령층의 인지건강과 AI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시작했다. 당시 ‘Senior Vision Project’ 팀으로 개발한 ‘E’는 영국 맨체스터대학교가 주관한 ‘Venture Further Awards 2025’ Social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E는 고령자가 일상 속 사진과 대화를 활용해 자신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회상하고, AI가 이를
제주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선 7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 49분쯤 "아침에 해산물을 채취하러 외출한 ㄱ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선 해경은 오후 9시 9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에 끼어 있던 ㄱ씨를 발견했다.해경은 ㄱ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임신중지 약물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극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원 장관은 22일 SBS 라디오 에 출연해 "국가인권위원회가 2024년 임신중지 약물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적극 검토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원 장관이 취임 이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원 장관은 "보건복지부도 제약사가 건강보험 적용을 신청하면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현재 해당 약물이 검토 단계에 있는 만큼 내년에 급여 신청이 접수되면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한우의 카타르 수출길이 열렸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세 번째 한우 할랄 수출시장이 확보되면서 중동시장 진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 쇠고기 수출을 위한 위생조건과 검역증명서 서식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수출업체는 양국이 합의한 위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방탄소년단의 남미 월드투어가 다가오면서 현지 주요 도시들이 공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연 자체를 넘어 관광과 문화 행사를 연계하는 움직임도 이어지며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3일과 4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ARIRANG’ 남미 일정의 첫 무대를 진행한다.보고타시는 이번 공연을 대형 문화 이벤트로 바라보고 있다. 현지 관광 홍보 채널인 ‘비지트 보고타’에서도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팀에 대한 소개를 전
으뜸정보기술이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AI 기반 시니어 돌봄 및 공공서비스 분야의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관련 연구를 이끌고 있는 으뜸정보기술 기업부설연구소 한보혁 실장은 2025년 영국에서 고령층의 인지건강과 AI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시작했다. 당시 ‘Senior Vision Project’ 팀으로 개발한 ‘E’는 영국 맨체스터대학교가 주관한 ‘Venture Further Awards 2025’ Social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E는 고령자가 일상 속 사진과 대화를 활용해 자신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회상하고, AI가 이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임신중지 약물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극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원 장관은 22일 SBS 라디오 에 출연해 "국가인권위원회가 2024년 임신중지 약물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적극 검토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원 장관이 취임 이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원 장관은 "보건복지부도 제약사가 건강보험 적용을 신청하면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현재 해당 약물이 검토 단계에 있는 만큼 내년에 급여 신청이 접수되면 복지부가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