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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노동계·시민단체 “충남대전통합법 졸속 추진 중단해야”

국회 법사위에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예정인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을 두고 충남 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 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특별법이 주민 동의 없는 졸속 입법이라며 24일 예정된 본회의 강행 중단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3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으로 이뤄진 충남· 대전행정통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10개가 넘는 상임위에서 검토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열흘도 되지 않는 시간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만 거쳐 법안이 날림으로 처리됐다”며...
충북도는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
2000년대 말, 대한민국 가요계에 독보적인 가수가 한 명 등장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팔을 벌려 흐느적거리며 노래하던 장기하는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와 같이 특이한 제목과 타령처럼 말을 늘려 부르는 독특한 창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흥행했다. 필자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 노래를 들을 때마다 화자가 어디로 가자고 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번 글에서는 달이 차올랐을 때만 관측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인 월식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지구-달 순서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충북 증평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정전이나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와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안전인식 형광밴드와 야광 피난안내도를 제작해 지역 노유자 시설에 배부했다. 안전인식 형광밴드는 형광·야광 기능을 갖춘 실리콘 소재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착용자의 위치를 쉽게 식별하도록 설계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광 피난안내도는 불이 꺼진 어두운 환경에서도 대피 경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부 대상은 노인
외부특별교육은 학교 의뢰를 받아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회복 중심 지원 제도이다. 북구청소년회관은 그동안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자기이해 및 책임의식 향상 △의사소통 역량 강화 △감정조절 및 갈등해결 훈련 △관계 회복 집단상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둔산점이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 매장 측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단순 인테리어 변경을 넘어 전시 구성과 고객 동선, 상담 공간까지 전반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프리오픈은 2월 26일, 그랜드오픈은 3월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혼수·입주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 지역 입주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구매 혜택이 적용된다. 대상 단지로는 한화포레나 대전월평공원, 포레나 유성, 대전 에테르 스위첸 등이 포함된다.또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또,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
제주의 한 야초지에 불이 나 5시간 여만에 가까스로 꺼졌다.2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한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진화에 나섰지만, 발화 지점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소방당국은 헬기까지 동원해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5시간 여만인 오후 2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야초지 1652㎡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35분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최근 제16기 분과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새로 임명된 분과위원들의 첫 공식 모임으로, 협의회의 지속가능발전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워크숍에는 제16기 분과위원을 비롯해 협의회 관계자 들이 참석해 인천 지역의 사회적·환경적·경제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소림 상임회장은 “제16기 분과위원 여러분의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인천을 지속가능발전의 모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3일 도내 유관기관과 함께 수원·평택·화성·용인·오산·안성 등 남부권역을 대상으로 올해 첫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
SK네트웍스가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에 470억 원을 추가 투자하며 전략적 협력을 강화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업스테이지의 시
무선통신기기 전문 업체 케스피온은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케스피온은 1주당 액면가액을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1000원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3835만5514주에서 병합 후 1917만7757주로 바뀐다.주식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23일이며, 감사는 참석했다.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26일이고,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4월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천원주택’과 전국 최초 공공 생활 물류 모델인 ‘천원택배’ 등 인천형 천원 시리즈가 지방정부 혁신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 평가’에서 인천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광역 1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8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교육복지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이번 정책은 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탈북 가정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문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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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치료의 전환] ④ “매달 나가는 주사 비용 아깝지 않으십니까?”... 엘리시젠이 여는 ‘단회 치료’ 신세계
습성 황반변성 치료는 의학의 문제가 아니라 재정의 문제가 되고 있다.현재 항-VEGF 치료는 환자 1인당 연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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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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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전세자금대출 인지세 면제 법안 대표 발의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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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여름새우난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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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드론 전시회인 ‘DSK 2026’가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DSK 2026은 23개국 318개사, 1,200부스 규모의 전시회와 함께, 13개국 48명의 연사와 좌장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더해져,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주한 해외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