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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9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 15% 감축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22일 고시했다.

이번 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수립한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법정 세부계획이다.

시는 이번 2차 계획의 비전을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5대 전략과 13개 분야별 배출량 저감 대책을 마련해 종합적인 환경 시책을 펼칠 방침이다.

대기질 개선 목표는...
한국 축구가 새해 처음 발표된 국제축구연맹 랭킹에서 22위를 유지했다.한국은 FIFA가 20일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자리인 22위를 지켰다.지난해 12월22일 순위 발표 이후 A매치를 치르지 않아 랭킹 포인트도 1599.45점 그대로였다.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이어가고 있다.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 이란에 이어 여전히 세번째다.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떨어졌고, 이란은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오는 6월 개막하는 FIFA 북중미 월드컵
새해를 맞이해 행운을 기원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어떤 이는 달력 첫 장에 소망을 적고, 어떤 이는 해돋이를 보러 가며, 또 어떤 이는 조용히 마음속으로만 한 해의 안녕을 빈다. 그런가 하면 야단스레 행운을 바라는 시기도 있다. 큰 일을 앞두고 괜히 시간을 채근하는 때. 결과를 알기 전까지의 불안과 기대, 무언가를 붙들고 싶은 간절함이 섞인 날들 말이다.과거 임용고시를 치르러 가던 길이 떠오른다. 겨울이어서인지 유독 많이 보이던 까치, 둘째 날 수업실연을 마치고 허겁지겁 먹었던 햄버거, 그리고 오빠가 건네주던 군만두까지. 돌이켜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만 10세 이상인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전년 대비 2.2%p 상승했다.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p 증가했다.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율이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와 70대 이상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 보디빌딩, 등산 순으로 나타났
‘망국병’으로 불리는 수도권 쏠림의 근원이 지역 간 산업 경쟁력, 즉 ‘생산성 격차’에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 분석이 나왔다. 2000년대 들어 비수도권 산업도시의 생산성 하락을 막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수도권 집중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특히 울산·거제·구미 등 전통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 하락이 수도권 일극화를 떠받친 결정적 원인으로 꼽혔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을 막지 못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KDI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2.7%p에 불과했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생산성 격
코스피 지수가 19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12거래일 연속 올라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넘어섰다. 울산에 생산 거점을 둔 현대자동차와 지역 자동차 부품주들이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92p 오른 4904.66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꿈의 지수 코스피 5000p까지는 불과 95p가량만 남겨 뒀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p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보합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유니드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유니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3,388억 원, 영업이익 8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유니드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견고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호북성 이창 공장이 원활하게 가동되면서 역대 최대 판매량 및 매출액을 기록했다.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
IBK기업은행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에 발맞춰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영업점에서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그동안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장․카드 발급, 대출 심사 등 금융 업무에 활용돼 왔으나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를 금융 업무에 접목한 것은 금융권에서 기업은행이 최초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법인기업이 영업점을 방문해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을 요청하면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26일부터 부산에서 심야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BRT 운행이 종료되는 심야 시간대에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라이드플럭스 심야 자율주행 BRT는 9m급 전기버스 1대가 투입되며, 차량당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평일 기준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3시 30분까지 운행된다.버스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동래역까지 약 10.4km 구간을 오가는 왕복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아제약이 서울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고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 ‘ISO 37301’ 인증을
인천 부평구에서 90대 노모를 폭행하고 사흘간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사인이 다발성 골절로 추정된다는 부검 소견이 나왔다.인천부평경찰서는 전날 90대 노모 A씨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같은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국과수는 부검 이
LS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26일 밝혔다.LS는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보호 및 신뢰 제고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LS는 에식스솔루션즈 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와 새로운 투자 방안에 대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LS는 지난해 8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어 올해 2월 중 2차로 자사주 50만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최근의 LS 주가를 고려할 때 총 2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되는 150㎿급 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소 필요성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제주도의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이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이 제주도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 부합하는지, 또 정책적 타당성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좌장인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세
화성특례시 동탄역과 동탄구청 등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가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26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동탄...
코요태 신지가 미뤄왔던 결혼식을 올린다.신지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라고 알렸다.iMBC연예 박유
금융위원회는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신고 한 번으로 모든 피해구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신고서 양식도 피해자가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객관식 위주로 개편된다.그동안 피해자는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별로 개별 신고와 절차를 거쳐야 했다. 피해 사실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피해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배정한 전담자와 함께 피해신고서를 작성해 금감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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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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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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