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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3,388억 원 기록

1시간전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유니드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유니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3,388억 원, 영업이익 8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니드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견고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호북성 이창 공장이 원활하게 가동되면서 역대 최대 판매량 및 매출액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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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추가 지원 대상 3개 항로에 대한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이나 도선이 다니지 않고 대체 교통수단이 없는 섬 주민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을 투입해 항로를 운영할 경우, 선박 운영비의 50%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해수부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15개 항로와 18개 소외도서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공모를 통해 총 18개 항로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이 20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계단에서 ‘원자력 지키기·한수원 사장 원자력 전문가 선임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차기 사장 인선에서 원자력 전문성과 책임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한수원노조가 공동 주최했으며, 탈원전 반대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AI 시대 전력안보와 국가 산업 경쟁력을 고려할 때 한수원 수장은 원자력 현장과 기술을 이해하는 전문가여야 한다는 점을 강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조합사업, 민간임대 아파트라고 하면 사람들은 외면하기 일수였던 지난날과는 달리 울산에서 선보이는 이안문수로는 다른 민간임대아파트와는 다른 아파트를 선보인다.이안문수로는 민간임대아파트의 가장 걸림돌이 되는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하는 아파트로 사업 진행전부터 토지를 100%확보를 해둔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1BL은 건축허가를, 2BL은 건축허가예정 단계라 다른 임대, 조합사업과는 차원이 다르게 빠르게 사업이 진행된다.즉 민간임대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바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주고 합리적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정치권의 '잡도리'가 길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발주 축소와 물량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농사를 얼마나 지어야 할지 결정조차 못 하는 상황입니다."정부의 전방위적인 조사로 쿠팡의 영업이 위축되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이에서 '쿠팡 때리기'를 멈춰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강도의 정부 조사와 장기화된 정치권 공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정 여론이 커지면서 지방 농축산물 구매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남 밀양과 창녕을 기반으로 하는 농산물 생산·유통업
사람의 시야 확보가 좋거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은 불법현수막의 부착지로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자극적인 문구인 불법현수막과 드럼통 2개는 쌓아 올린 듯한 에어라이트, 전신주와 빈공간이면 어디나 붙이는 벽보, 시도 때도 없이 나붙는 불법현수막 등 불법 무질서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불법현수막을 보면 어릴 적 동네 친구들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를 외치며 놀았던 기억이 떠오른다.옛날 어릴 적에만 있을 법한 숨바꼭질 놀이가 지금 제주시 관내에서 연일 일어나고 있다. 다름 아닌 일명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이다.아무리 떼어내고
4년여만에 1,000선을 다시 밟은 코스닥 지수가 그간의 설움을 한 번에 갚기라도 하려는 듯 7% 넘게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상반기 인사 규모는 승진 4명, 전보 79명 등 총 83명이며, 5급 이상 주요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 3급 전보 ▲ 법무보호교육원장 이순세 ▲ 울산지부장 남상협 ◇ 4급 승진 ▲ 서울동부지부 과장 이승기 ◇ 4급 전보 ▲ 서울지부 과장 노용 ▲ 인천지부장 양희철 ▲ 경기지부 과장 고규봉 ▲ 경기북부지부장 권영호 ▲ 대전지부 과장 임재영 ▲ 충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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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장기화로 제주지역 자영업자 수가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자영업자 수는 10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1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자영업자 수는 2019년 11만2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코로나19 펜데믹이 본격화된 2020년 11만1000명, 2021년 10만8000명, 2022년 10만7000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그런데 코로나19가 막을 내린 2023년 이후에도 경기 불황이 이어지며 도내 자영업자는 계속 감소했고, 2023년, 2024년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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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인 일광읍 설명회는 이날 기장수협 본점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읍정 보고 ▲주요 군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구성됐다. 군은 올해 지역별 역점 사업과 신규 정책 등 주요 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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