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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막고 시민 일상 지키는 안동 건설

안동시는 2026년을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 회복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속 안전관리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반복되는 재난에 대비해 복구는 신속하게, 예방은 선제적으로, 일상 안전은 촘촘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대형산불은 지역사회 전반에 큰 피해를 남기며 재난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 기능을 얼마나 쉽게 멈추게 하는지를 드러냈다.

안동시는 원상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이 생활과 생업의 기반을 회복하고 공동체가 정상적인 흐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NGO단체 ‘더함께새희망’은 최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정해 회장과 고성환 본부장이 울릉 현지를 방문해 울릉군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지난 20일 복지관 관계자는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은 ‘밥 한 끼’와 ‘토크’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정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정부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오늘 오후 예정된 구윤철 부총리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간 면담에서도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체결한 무역 협정을 한국 국
오는 29일 포항 해오름대교 개통식이 열린다.2021년 착공한 해오름대교는 총연장 395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동빈 구항을 가로질러 남·북구를 연결하게 되며 29일 개통식 이후 30일부터 개통한다.이에 맞춰 이창우 북구청장은 26일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개통을 위해 현장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근 강력한 한파에도 공사 현장은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해오름 대교는 송도동과 중앙동 잇는 포항 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이창우 북구청장은 "도로포장, 인도블럭, 신호체계
영덕이 이재명 정부의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후보지 1순위로 또다시 거론되자 영덕군 내 해당 지역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26일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시절 수립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 1기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영덕은 삼척·기장과 함께 천지 원전 1·2호기 건설 최적지로 평가받은 곳이다.신규 대형 원전건설 후보지 선정은 원전 특성상 주민 수용성을 1순위로 꼽는다. 지자체가 신규 원전 유치 결정을 하더라도 주민이 반대하면 후보지 선정에서 배제되는 것이다.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당초 계획보다 늘리고, 자산 비중 조정을 위한 기계적 매도는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기금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26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해외주식 목표 비중은 기존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줄였고, 국내주식은 14.4%에서 14.9%로 0.5%포인트 늘렸다. 국내채권 비중도 23.7%에서 24.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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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Minds International 3개 지역 클럽 차타식이 31일 오후 2시, 대구시 동구 지묘동 323번지 3층 영마인즈 인터내셔널 한국지역 본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GWG 압구정동 클럽, 강원 동해클럽, 대구 스콜레 클럽이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차타식은 YMI 국제 총재이자 신임 회장인 Dr. K.C. Samuel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Dr. Samuel 세계총재는 축사를 통해 “AI 시대로 급변하는 환
서귀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안보단체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는 격년제로 추진하는 ▲보훈안보단체 전적지 순례사업 ▲국내전적지 순례사업 ▲6.25참전국 방문사업 등이 증액됐다.신규사업으로는 ▲무공수훈자회 불우회원 위문사업과 태극기 달기 캠페인 ▲월남전참전자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등이 포함됐다.현충일 추념식, 보훈단체 만남의 장 및 특화사업, 6.25전쟁 기념사업 등이 추진돼 보훈․안보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우를 강화할 계획
6시간전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소독과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전날 인천 강화군의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첫 발생 사례다.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7시간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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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깃발과 응원봉을 든 청년. 광장에 울려 퍼진 소수자의 목소리. 지난 겨울 윤석열 탄핵광장에 이전의 광장과 다른 색채를 입힌 장면들이다.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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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31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저서 ‘정도안동’ 출판기념회 겸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이날 오후 2시 시작된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영남홀 안팎을 가득 메웠다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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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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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거목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31일 오후 3시 10분쯤 은하수공원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안장식이 거행됐다. 이날 안장식엔 상임 장례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등이 참석해 고인을 마지막까지 배웅했다. 이날 안장식은 별도의 발언이나 제례 행사
금융당국과 보험업권이 보험료 부담 등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가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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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탈당 권고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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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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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행정통합 간담회 ‘난상토론’…국회의원들 찬반 엇갈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자치단체 통합건과 관련해 경북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행정 통합에 대해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말을 내지 못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시도행정통합 간담회에는 경북 지역구 의원 13명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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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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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Algoma Steel과 MOU 체결
한화오션은 1월 27일 Algoma Steel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MOU는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과 관련된 현금 출연 및 강재 구매를 포함한다.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에 미화 2억달러를 출연하고, 연간 구조용 강재 빔 사업의 재무적 성과에 따라 해당 연도 순매출의 3.0%를 10년간 수령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잠수함 제조 및 캐나다 현지 인프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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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봄철 산불 대비 119신고 폭주 대응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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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림화재 등 대형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119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한 ‘119신고 폭주 대응 및 회선전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도청 내 119종합상황실이 아닌 춘천소방서 소양119안전센터를 비상상황실로 구축하고, 동해안 5개 소방서 상황실에서 실제로 119신고를 접수·처리하여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했다.훈련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상황을 인위적으로 119신고 폭주 상황으로 만들어 비상상황실 접수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119신고 시 ARS 작동과 미접수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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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울대 야구부,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최근 서귀포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야구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겨울 전지훈련을 위해 서귀포시를 찾는 서울대학교 야구부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서울대 야구부는 1977년 창단된 아마추어 팀으로, 체육특기자 전형 없이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클럽 성격의 팀이다.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가 진행한 전문가 특강과 야구부 소속 학생 15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으로 구성됐다.전문가 특강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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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명절 맞이 홍천사랑상품권 카드형 추가발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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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은 매월 홍천사랑상품권을 2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이벤트 물량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에 따라 2월 한 달 동안 홍천사랑상품권은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벤트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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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설 현장‘안전보건지킴이’배치
제주시는 공공 발주 주요 공사 사업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공사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일부터 5개월간 건설 현장에 ‘안전보건지킴이’ 2명을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공사 현장을 하루 2~3개소씩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계도 활동을 수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작업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며,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안내할 예정이다.양수호 제주시 안전총괄과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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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마인즈 인터내셔널, 대구서 3개 클럽 차타… "AI 시대, 인간 중심 봉사로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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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Minds International 3개 지역 클럽 차타식이 31일 오후 2시, 대구시 동구 지묘동 323번지 3층 영마인즈 인터내셔널 한국지역 본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GWG 압구정동 클럽, 강원 동해클럽, 대구 스콜레 클럽이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차타식은 YMI 국제 총재이자 신임 회장인 Dr. K.C. Samuel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Dr. Samuel 세계총재는 축사를 통해 “AI 시대로 급변하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