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촉구했다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안치에 이어 3일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조종관 앞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주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맡았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성화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3일에는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 1년 만에 다시 찾은 해담은 집에서 본 우리의 책임1년 만에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지난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늦깎이 사회복지 실습생으로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만났던 아이들의 모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기 때문입니다.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불안과 상처를 지켜보며 퇴직 후에도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든든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고, 다시 자원봉사자로 아이들의 곁에 섰습니다.1년 만의 재회였지만 아이들은 달라져 있었습니다. 지난해 함께
한국통합물류협회와 다이렉티드 코리아는 지난 8월 28일 'Connected Fleet & AI, 물류 운영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스마트 물류 구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량과 자산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Connected Fleet 솔루션과 물류 운영 환경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
울산 지역 공무원 3명이 여행지에서 용기 있는 대처로 파도막이 돌 아래로 추락한 50대 여성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이야기의 주인공은 울산 중구 병영2동 정호연 주무관, 울산 남구 경제정책과 최세창 주무관, 울산 울주군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이다.신입 연수 동기이자 친구 사이인 세 사람은 여행차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한 바닷가를 찾았다.이들은 첫날 오후 8시 58분경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한 여성이 파도막이 돌
경기도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1명이 제10대 의장 선임의결의 효력을 본안 판결 확정 때까지 정지해 달라며 즉시항고를 제기했다.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7일 수원지방법원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법원이 내린 집행정지 결정의 취지는 존중하되, 정지 방식을 ‘효력정지’로 명확히 하고 기간도 본안 판결 확정 때까지 연장해 달라는 취지다.법원은 지난 8월 28일 의장 선임의결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며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현재 안양시의회에서는 윤해동 부의장이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의 건강 관리 범위를 개인에서 가족으로 넓히고 있다. 삼성 헬스에 가족 프로필을 추가하고 삼성 계정을 연결하면 보호자나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 본인이 아닌 사람이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구조다. 삼성전자는 9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갤럭시 워치 기반 심장 건강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건강 지표 측정 항목을 골라 선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할 수 있는 항목은 걸음, 운동, 수면, 체중, 체성분, 음식
공정거래위원회는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인쇄용지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들러리사, 입찰가격 등을 합의해 담합을 벌인 6개 인쇄용지 제조·판매사업자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에 이어 검찰 고발 등 엄중 제재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6개 제지사는 2021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6건의 인쇄용지 입찰과 관련해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 입찰가격 등을 담합했다. 이에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총 30억 9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경북 청도군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도형 반값 여행 사업인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청도를 여행하며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대표적인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다.본 사업은 상반기 공고 당시 단 3일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전북 정읍시와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정읍과 충북 충주 예술인 8명의 서로 다른 시선을 한자리에 모은 ‘정읍×충주 문화예술교류전’을 새암아트브리즈에서 열고 있다.지난 4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두 도시,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10월 2일까지 이어진다. 두 지역 예술인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예술을 통한 문화적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정읍 작가 하영석·김선임·이승연·김현옥 씨와 충주 작가 장명남·최양희·유순상·권연정 씨 등 모두 8명이 참여했다.작가마다 다른 개성과 시선을 담아낸
전임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인 제주체육고 설립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해 왔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문가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9일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체육고 설립 여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오경남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오 의원은 "언론 보도를 보면 교육청은 9월부터 체육계, 지방자치단체 학부모와 체육 전문가 등 13명 내외로 TF를 구성하고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제주형 체육고 설립 여부를 결정할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의 건강 관리 범위를 개인에서 가족으로 넓히고 있다. 삼성 헬스에 가족 프로필을 추가하고 삼성 계정을 연결하면 보호자나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 본인이 아닌 사람이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구조다. 삼성전자는 9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갤럭시 워치 기반 심장 건강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건강 지표 측정 항목을 골라 선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할 수 있는 항목은 걸음, 운동, 수면, 체중, 체성분, 음식
전북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난 5일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한옥의 아름다움과 자유로운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특별한 치유음악회를 열었다.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재즈 특유의 감미롭고 자유로운 선율이 울려 퍼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전통적인 공간감이 주는 아늑함 덕분에 일반적인 공연장과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한옥에서 재즈를 들으니 음악이 훨씬 편안하고 특별하게 다가왔다”며, “무더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