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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메라·영상정리 웹 개발…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울산 스타트업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에 발맞춰 울산지역 창업기업들이 AI를 제품 개발과 생산 공정에 적극 도입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울산에 정착한 예비·초기 창업기업들이 AI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법인을 설립한 ‘캡픽’은 AI 칩을 탑재한 스포츠 카메라를 개발·판매하는 창업기업이다.

경기 중 인물이나 움직임을 자동으로 추적·촬영하고 영상 분석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특히 전담 개발자 없이 거대언어모델 ‘클로드’ 등...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중 회의를 열어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윤리 위원들이 여전히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을 문제로 삼으면서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부산 출신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 징계를 요구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고물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멀리 피서를 떠나는 대신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피서객 발길이 도심에 머물면서 인접한 골목상권도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6일 찾은 울산 북구 송정물놀이장.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임에도 도심 내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였다.초등학생 두 자녀와 물놀이장을 찾은 이준형씨는 “기름값과 물가가 부담스러워 이번 휴가는 멀리 나가지 않고 집 앞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며 “가까운 곳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부실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먼저 당 소속 주진우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시 서로 다른 2개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완벽히 일치하는 ‘쌍둥이 투표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런 현상이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의로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22대 총선 당시 서울 은평구 불광1동 1투표구와 6투표구는 투표자 수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다. 6시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11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1조 1711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에
이정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에서 1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며 고용 창출과 사회 공헌에 앞장선 기업...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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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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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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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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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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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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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생안전체험관 시설물 안전점검지원단 해단식 개최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0일 학교안전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지원단' 해단식을 가졌다.해단식에는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종합형⸱소규모형 학생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학생안전체험관 전시시설물 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 공제중앙회 학생안전체험관 안전점검 지원단 전문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점검 컨실팅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그 간의 노고에 보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학생안전체험관은 전시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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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일야간․주말 연장보육으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안동시가 맞벌이, 교대근무, 자영업, 한부모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24시간 시간제보육 서비스가 돌봄 공백 해소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상북도 ‘K보듬 60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24시간 시간제보육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무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안동시는 안동하나어린이집과 하늘채어린이집 등 2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육교사 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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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서 500만 달러 수출협약·상담
함양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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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창업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가동
영덕군은 창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고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는 창업 기업 육성과 지역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업 예정 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기업 5개소를 선정해 각 1,500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선정된 기업은 창업 아카데미 교육,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영덕군은 지난 3월 경상북도가 주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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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 물놀이 체험활동 운영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하동 금남면 대도파라다이스에서 여름 물놀이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활동은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의 협동심을 기르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활동에 앞서 차량 안전수칙과 공공장소 이용 예절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띠 착용 여부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해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대도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청소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