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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홍 농협중앙회 신임 부회장, 현장에서 답을 찾다…“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농협중앙회 박서홍 신임 부회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농촌 현장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농업인 인력난 해소와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동시에 챙기며 ‘현장 중심 경영’을 재확인했다.

18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지난 13일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을 찾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 부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인력 부족은 농업 경영비 상승에 직결되는 만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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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대한민국국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 회복과 국제협력 강화를 강조했다.국회사무처는 대한민국국회 대표단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이재정 의원, 김준형 의원, 김건 의원이 대표단으로 참가했다.‘유엔 총회 중 의원회
과거 우리네 어머니들은 정월이면 한 해의 맛을 책임질 장을 담그며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다. 장독대마다 가득 찬 간장과 된장은 단순한 양념을 넘어 한국인의 정서와 생존을 지탱해온 식문화의 뿌리였다. 그러나 도시화와 핵가족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직접 장을 담그는 풍경은 이제 시골 마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광경이 됐다. 이러한 문화적 단절 위기 속에서 농협이 우리 맛의 원형을 복원하고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월 20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기존 콘텐츠의 깊이를 더해 사용자 충성도를 확보하려는 게임 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단순한 캐릭터 추가를 넘어 시스템 전반의 전략성을 수정하고 세계관을 확장하는 방식은 장수 서비스 모델의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19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핵심 PVE 콘텐츠인 오르비스 결투제에 신규 스토리 참천의 부름을 추가하고 새 영웅 루이자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오르비스 결투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전국 지자체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키며 '충주맨'으로 불려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그의 다음 행선지가 청와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관가와 온라인상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9일 KBS 등 복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장기 휴가 중인 김 주무관과 접촉해 공직 합류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주무관은 현재까지 명확한 확답을 내놓지 않은 상태이나, 대통령실 차원에서 그의 뉴미디어 소통 역량을 높이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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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130년 역사의 허씨고가가 2월28일부터 한 달간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장란미 ‘도화지’와 감성공간 콘텐츠디렉터 장재규 ‘아리랑문화놀이
문성준 기자 =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23일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머라우케 꾸꾸밋 초등학교 학용품·체육용품 전달친환경 비료 수출 8년…ESG 경영 현장서 실천 ㈜조비가 인도네시아 최동단 머라우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과 협력해온 조비가 이번에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조비는 최근 머라우케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체육용품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 필기구 등 기본 학습 도구부터 체육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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