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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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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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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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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국-이란 전쟁 민생 고충 '원스톱' 접수...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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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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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진 반대 확산…CalPERS도 가세
국내외 주요 연기금이 잇따라 고려아연 경영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배구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국민연금에 이어 북미 최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과 김보영·이민호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국민연금은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에 찬성하지 않고,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권익 침해 우려를 이유로 반대 결정을 내린 바 있다.이어 CalPERS까지 동일한 대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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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처벌 강화·예방으로 근절
피해자 구제·형사처벌 강화와 근본적 예방으로 전세사기를 근절한다. 정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강화하고 사기죄에 대한 법정형을 상향하는 법률안들이 국회를 통과하고 공포됐다. 정부는 전세사기의 선제적 예방체계 구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피해액 1인당 5억 원 미만이어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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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꿈담 유·초이음 교육사업 ‘인성 인형극’ 관람
울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3일 꿈담 유·초이음 교육사업 ‘인성 인형극’을 울진초등학교 1·2학년, 지역 어린이집, 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등의 유·초 학생들이 함께 관람했다. 이번 꿈담·초이음 교육은 인형극 관람을 통해 정직의 가치와 바른 생활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고 문화예술 공연 체험을 통해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 및 초등 저학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신장하고 공동체 생활 속에서 질서를 지키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박찬억 원장은 “꿈담 유·초이음 사업으로 학교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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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100조원대 해상풍력 조성해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은 23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반도체를 제주의 바람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100조 원대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로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의 주력은 K-반도체"라며 "그 핵심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RE100을 위해 거대한 청정 전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제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풍황 자원을 가지고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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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오세훈 시장, 혁신선대위 주장 앞뒤 맞지 않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같은 당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혁신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요구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혁신선대위 구성을 내걸면서 후보 등록을 미뤘던 오 시장이 결국 후보 등록을 한 이상 이제는 선거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논리에도 안 맞는 모순된 주장을 계속 이어 가고 있다는 지적이었다.윤 전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오 시장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 등록을 했다"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