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누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2026년 누림 컨퍼런스는 경기도 광역 지역장애인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운영기관인 누림센터가 그동안 추진해 온 경기도 자립전환지원체계 구축사업 등 다양한 선행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우수 주거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모델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
경남도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양식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도3어촌’ 1차 어선어업 체험에 이어 2차 양식업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4도3어촌’은 경남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귀어귀촌 유도 프로그램으로, 4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3일은 어촌에서 머무르며 어업과 어촌 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양식업 체험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 동안 거제 구조라 인근 해역에서 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7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3회 88허니데이 행사’를 열고 천연벌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벌꿀 소비 기반 확대와 양봉농가의 판로 안정에 힘을 보탰다. ‘88허니데이’는 창원시축협이 양봉농가에서 생산한 양봉산물의 소비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획한 데이마케팅으로, 지난 2023년 8월
AI·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이스트소프트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1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스트소프트는 2026년 8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20일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관련 안건 3건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안건 1-1인 사내이사 변형진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25.7%, 행사주식수 기준 99.5%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1-2인 사내이사 김장중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25.7%
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아르떼하임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매트리스는 지난 6일 당하동·아라2동 행정복지센터와 검단노인복지관에 전달됐으며,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지원돼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
유가공 제품 기업 빙그레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42만723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빙그레는 2026년 8월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42만723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 대상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해당 자기주식 장부가액 기준으로 95억1530만원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소각을 위한 별도의 자기주식 신규 취득 예정기간은 설정되지 않았으며, 취득 위탁 투자
데이지파트너스가 계열회사 해파랑우리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11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거래일자는 2026년 8월 7일이며 대여금액은 110억원, 적용 이자율은 연 5.307%다. 거래상대방에 대한 2026년도 신규대여 및 만기연장을 합산한 총잔액은 210억원으로 기재됐다.이번 대여는 데이지파트너스가 해파랑우리에 기존에 대여한 대여금의 만기연장 건이다. 해당 대여금은 계약만료일 이전에 일시 또는 일부 상환이 가능하다고 명시됐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5일이며 감사가 이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