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포천시 공무원들이 실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전시·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공무원들이 각자의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무더위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전기 사용량 증가와 기기 과열 등을 유발해 자칫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기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오래 사용한 전선의 피복이 벗겨졌거나 문어발식 콘센트, 허용용량을 초과한 멀티탭 사용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냉방기기를 사용하기 전 전선과 플러그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전원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
고흥군 풍양 파크골프장을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된 공공사업이 두 차례의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공사비가 크게 늘었고, 준공 이후에도 다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이 공사는 언제 끝나는 것이냐”는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장에서는 잔디 상태와 잡초 문제를 비롯해 안전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어, 단순한 시설 이용상의 불편을 넘어 당초 사업계획과 설계, 시공, 준공 및 사후관리 과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LG화학의 첫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에 독립이사가 나선다. 지배구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이사회와 주주간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13일 홍콩 및 싱가폴에서 글로벌 투자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에 이영한 독립이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LG화학 독립이사가 NDR에 직접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NDR은 사업 전략이나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기존과 달리 이사회 운영 현황, 개정 상법에 따른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 등
결혼정보회사 이용 연령층이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넓어지면서 신원 검증과 개인정보 보호, 가치관을 반영한 맞춤형 매칭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결혼 컨설팅 기업 지노블은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신뢰 기반의 가치관 맞춤 매칭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시간과 감정 소모를 줄이면서 보다 효율적으로 상대를 찾으려는 20대 가입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재혼이나 만혼을 고려하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용도 이어지면서 결혼정보회사 이용층이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변화하는
PC 케이스 시장에서는 크기를 억제하면서도 내부 시인성과 냉각 조건을 함께 확보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내부 구성을 드러내는 형태가 늘면서 그래픽카드 길이와 쿨러 장착 범위 등 실제 조립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미니타워 케이스 ‘몬스타 가츠 X20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기 쉽다. 수만 명의 임직원을 둔 기업에서 최고경영자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챙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때로는 거창한 경영 구호보다 작은 한 끼의 음식이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음식이 각자의 가정으로 전달됐다. 비용은 30억여 원에 달했고, 김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이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선물의 규모 때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5연패의 수렁에 빠진 포항스틸러스와 4경기 무패로 반등하고 있는 김천상무가 광주와 인천원정길에 오른다.포항은 1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김천은 1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3라운드 경기를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는 1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생활개선회원과 내빈, 관계자 등 5,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산시연합회에서도 회원 200명이 함께했다. 경산시연합회가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영주시는 풍기읍 남원천 하천둔치의 반복적인 잔디 고사 문제를 개선하고 이용 편의와 도시경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차도블록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원천 하천둔치는 그동안 잔디가 식재돼 있었으나, 차량 통행이 반복되면서 잔디가 고사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하천변 경관이 저해되고 잔디 보식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직원들과 청렴 행정 및 조직문화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국·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