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자사의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2008년 첫 시리즈 출시 이후 17년 만에 이룬 성과다.21일 컴투스에 따르면, 자사의 대표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비롯해 ‘MLB 9이닝스’, ‘MLB 라이벌’ 등 주요 타이틀의 누적 매출이 합산 1조원을 넘어섰다. 컴투스는 2008년 ‘컴프야’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2015년 3D 버전 ‘컴투스프로야구’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K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은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2026년 사업 추진의 출발선에서 투자상품부문의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원리원칙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기본이 바로서는 일터 만들기를 다짐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박현동 부행장은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투자상품부문의
크래프톤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총 19개로 확대하며 신규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크래프톤은 지난해 중장기 전략으로 빅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 확보를 내세운 뒤 신작 개발과 인재 영입에 힘써 왔다며 신규 스튜디오 설립을 통해 제작 역량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1년간 주요 제작 리더십 15명을 영입하고 새로운 개발 조직을 구축했다. 새로 합류한 제작진은 흥행작 경험을 갖춘 인물들로, 소규모 조직 단위의 개발팀을 구성해 실험적 신작을 추진한다.신작은 명확한 팬층이 존재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검증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 ‘9X’에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 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커 9X에 OLED 패널을 본격 공급하며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커 9X에는 16형 센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16형 조수석 디스플레이, 17형 후석 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등 3종의 OLED가 탑재됐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배치된 CID와 PID는 얇은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는 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 아래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양국 기업인 및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도네시아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해 철강 산업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스코그룹은 장 회장이 22일 열리는 마이닝앤메탈스거버너스미팅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화와 공급망 전반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세계 주요 철강사와 원료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해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장 회장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도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
쿠팡 택배 영업점 단체인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는 지난 25일 제주를 방문해 새벽 배송 중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동 진화를 통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천상로지스틱스 소속 우성식 쿠팡 택배 기사에게 공식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지난 12일 오전 4시 40분경 제주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당시 우성식 배송 기사가 보여준 헌신적인 대응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새벽 배송 업무 중이던 우 기사는 아파트 1층에서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지하 주차장 천장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CEO의 의중을 충실히 반영했다.■ 신임 부행장 2명 포함 총 4명의 여성 부행장...창립 이래 최대 규모신임 윤인지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안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30일로 계획됐던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로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효자~상원 간
국내 게이밍기어 브랜드 제닉스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데스크용 사운드바 타이탄 SB3를 2026년 1월 2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PC, 노트북과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2.0채널 사운드바로, 게이밍·영상 콘텐츠·음악 감상 등 데스크 멀티미디어 전반에 대응한다. ■ 특징 및 장점• 데스크 공간에 최적화된 컴팩트 사운드타이탄 SB3는 슬림한 길이의 사운드바 형식으로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게이밍 장비와 조화된 디자인으로 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일본 금융청은 결제서비스법 전면 개정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규제 틀을 구체화하는 행정예고안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27일 보도했다.행정 예고안 초안은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의자격 요건과 기존 전통 금융기관이 암호자산 서비스를 중개할 때 준수해야 할 감독지침 등을 포함한다.금융청은 관련 업계와 일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2026년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법안 주요 내용은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범위를 제한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기도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후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경기도 대표 기후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후·에너지·산업 전환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2026년 사업에서는 기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 대상
애플 아이폰이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9%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고 2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가 알렸다.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 점유율 확대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소비자 수요 증가, 판매 채널 강화가 맞물린 결과다. 애플은 최근 몇 년간 인도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지 생산을 강화하고, 직영 매장도 늘리고 있다.애플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도 인도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익 증가와 설치 기반 확대, 업그레이드 수요 증가를 언급했다. 하지만 전체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