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의 내년 5월 준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당 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된다.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당초 2026년 11월 준공을
충북 충주시는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올해 행사는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이번 야행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중원문화의 깊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탁본전 ‘돌에 새긴 중원문화 탁본으로 만나다’가 9월4일부터 관아골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전시에서는 국원문화연구원 장준식 이사장이 소장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표 탁본 20점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충북 음성 한일중 엄도영이 전국 레슬링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도영은 지난 26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51㎏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엄도영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를 연달아 석권하면서 ‘시즌 전국대회 3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홍성근 코치는 “엄도영은 어린 나이임에도 훈련 때 익힌 기술을 실전 경기에 응용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한 선수”라며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하게 촉구했다.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법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로 확장해 연내 입법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세웠다. 기자회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과 장한별·방성환·유경현·박준모(더민주,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취임 약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이 위원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9월 9일자로 국민통합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지난 1년 동안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했으며, 국민통합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필요한 길이라고 판단해 활동해왔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정부가 국민통합을 바라보는 방식과 철학이 자신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특히 자신이 공직에 복귀한 이유가 특정 정권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충남·충북·경북을 동서로 연결해 국가성장동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SOC 사업”이라며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
일년에 한번씩 처가 집 어르신 기일에 맞추어 2남6녀의 8남매 들이 매년 모여 형제간의 우애를 다지곤 했다. 올해는 다섯째 익산 동서와 처제가 형제 모임을 주관하였다. 특이한 것은 15년전 시작된 천종삼 보다 더 귀하게 키운 인삼 농장에서 크고 있는 보물 같은 13년 근 인삼 한 뿌리씩 선물 받은 특별한 날이었다. 누구에게도 팔지도 선물하지도 않은 귀하게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광명지역신문=쟝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은 광명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8,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예산은 광명시 소하동 소재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총 4개교의 노후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데 투입된다.주요 개선사업으로는 △밝은빛유치원의 교실 및 복도 노후바닥 교체, △서면초등학교의 노후 담장 휀스 설치, △안서중학교의 과학실 환경개선, △충현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돌연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해 주민 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미정 광명시의원이 “광명시의 말 바꾸기에 하안동 재건축이 멈춰 섰다”며 박승원 시장을 향해 책임을 인정하고 오락가락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최미정 시의원은 3일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광명시가 기습적으로 통보한 공문 한 장에 하안동 일대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며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광명시는 시 행정을 믿은 주민들의 희생을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렸다.
충남도와 충남체육회, 당진시체육회는 이날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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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매수를 골프에 빗대며 장기 축적 전략을 다시 강조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정장을 입고 골프장에서 촬영한 25초 영상에서 비트코인 투자는 규율과 침착함이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메시지를 내놨다.세일러는 영상에서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산다', '비트코인을 사면 부자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을 좀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기조는 스트래티지의 9월 보고서에도 반영됐다. 스트래티지는 총 준비자본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