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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주민투자 풍력발전 조례 철회해야

제주도가 풍력발전 이익 공유화기금 납부 대신 주민 투자로 배당금을 받는 방식의 조례 개정 추진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0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에 상정된 ‘제주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과 관련, “지난 10여 년간 지켜온 바람 자원의 공공관리 원칙이 흔들리고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심사 보류를 요구했다.

현재 제주지역 풍력발전 공유화기금은 당기순이익의 17.5%를 기부금 형태로 출연하는 방식이다.

반면 주민참여형 방식은 주민이 자금을 투자하고 투...
공자는 수천 년이 지나도록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인류의 스승이다. 제자인 자공이 정치에 관해 묻자, 공자는 “식량을 풍족하게 하고, 국방을 튼튼히 하며, 백성의 믿음을 얻는 일이다”라고 대답했다.자공이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한다면 어떤 순서대로 해야 하는지 다시 물었다. 그러자 공자는 “첫째로 군대 포기, 다음으로 식량 포기”라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예부터 사람은 누구나 죽지만, 나라는 백성의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民無信不
7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소재 당근밭에서 농민들이 병충해 방지를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20회 교육감배 전도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12학급 이상부에서 노형초A팀, 12학급 미만부에서 하귀초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에 따르면 지난 6일 한라중 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 초등학교 14개교 선수들이 참가해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13학급 이상부에서는 노형초A팀이 우승, 삼화초A팀이 준우승, 한라초B팀이 3위를 차지했다.노형초A팀은 스피드레더, 크로스 홉, 허들 왕복릴레이, 유소년 투창, 포뮬러 원(1분48초1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6일 제주시 연동 어승생공설묘지를 찾은 가족들이 궂은 날씨 속에서 벌초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단계적 조직 개편’ 방침에 대해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떠안고 있는 행정업무를 찾아내 본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의 역할과 사안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교
최근 일부 언론에 의해 업무추진비 부정 지출 및 임원 출연금 횡령 의혹이 제기된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 회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비위 의혹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확인되지 않은 허위·과장 보도로 체육회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신 회장은 ‘임원 출연금 횡령 의혹’에 대해 “임원들의 자발적인 상조회비 성격의 예산으로 자체 규정과 관례에 따라 정당하게 집행됐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  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일에는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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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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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신북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대표 마을축제인 ‘2026 신북주민총회 & 듬뿍나눔축제’​가 12일, 신북샘밭장터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행정기관은 물론 지역 학교와 유관기관, 군단 군악대까지 참여한 민·관·학·군 합동 축제로 마련돼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축제장에서는 군악대의 힘찬 연주를 시작으로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다자녀 가정 시상식과 ‘신북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시상식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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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오마다와 영상 보안 솔루션 비지가 광주에서 보안·네트워크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오마다 라이브 워크숍은 지역 고객 및 파트너를 직접 찾아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마다는 올해 1분기 대전, 2분기 대구에 이어 3분기에는 광주를 방문한 가운데 전라권의 네트워크·보안 분야 실무진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오마다와 비지의 하반기 주요 제품 및 솔루션 로드맵이 소개됐다. 오마다 세션에서는 라우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중에 하나가 입사지원동기다. 대부분의 경우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보이는 기업들이기에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좋아보이는 기업들은 마음이라도 끌려서 지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취업을 위해 지원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그러다보니 뚜렷한 동기를 밝히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기업 역시도 지원자들의 동기를 중요시 여긴다. 동기가 강한 사람일수록 조금 더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너무 기업에 초점을 맞추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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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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