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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천진항서 5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심정지

제주 우도 천진항에서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2분쯤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9시 28분쯤 ㄱ씨을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

ㄱ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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