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오마다와 영상 보안 솔루션 비지가 광주에서 보안·네트워크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오마다 라이브 워크숍은 지역 고객 및 파트너를 직접 찾아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마다는 올해 1분기 대전, 2분기 대구에 이어 3분기에는 광주를 방문한 가운데 전라권의 네트워크·보안 분야 실무진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오마다와 비지의 하반기 주요 제품 및 솔루션 로드맵이 소개됐다. 오마다 세션에서는 라우터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로부터 ‘AWS 보안 컴피턴시’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AWS 보안 컴피턴시는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전문 기술력과 컨설팅 역량을 갖춘 파트너에게 부여되는 인증이다. 복잡한 보안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구축·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메가존클라우드는 2026년 2월 개정된 ‘AWS 보안 컴피턴시 컨설팅 파트너 검증 체크리스트(AWS Security Competency Consulting Partner Validatio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공정한 시장과 규제혁신, 자본과 인재의 선순환을 통해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미디어데이 ‘넥스트 챕터, 코스포가 준비하는 다음 10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코스포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모니터랩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14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2026’을 개최했다. ‘통제 가능한 생성형 AI, 비즈니스 생산성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보안을 비롯해 웹·API 보안, 제로트러스트,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 등 기업의 AI 활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술과 대응 전략이 소개됐다.이 행사에서 모니터랩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
“브로드컴이 AI 도입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산되면서 기업 IT 인프라의 핵심 과제도 비용과 보안, 운영 효율성으로 이동하고 있다”폴 사이모스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부문 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이 같이 말하며 ‘VM웨어 익스플로러 2026’ 주요 발표와 함께 기업 AI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브로드컴은 이날 진행한 소규모 미디어 브리핑에서 가상화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장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AI 인프라부터 모델 운영까지 통합하는 ‘프라이빗 AI 클
B2E 멤버십 플랫폼 기업 브릿지엠은 하이비타민, 푸드콘, 커피콘 등 자사가 운영하는 전 플랫폼에 걸쳐 올해 40여 개 유수 브랜드와 신규 제휴를 맺고,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단독 제휴를 체결하는 등 기업·임직원 특화 멤버십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고물가 지속과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기업 복지 제도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속형 혜택 중심으로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 브릿지엠은 복지카드 청구할인 플랫폼 하이비타민을 필두로 사내 식대와 오더 서비스 등 기업의 일상 소비 전 영역으로 제휴 생태계를 넓혀가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부산 송도에서 ‘2026년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민·관·학 원헬스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정부·학계·유관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요시히로 사코다(Yos
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사업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결국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철산·하안 재건축 주민들은 14일 광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2년 전 광명시가 제시한 지구단위계획과 가이드라인을 믿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제 와 말을 바꿨다”며 공공임대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광명시는 지난달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후 반발이 거세지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건축연합회와 비공개 간담회에서 소통 부족을 사과했지만, 공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백화점 운영사 베뉴지의 10%이상주주 정도진흥기업이 소유한 베뉴지 주식 수량이 34만503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11월 27일 주식 수는 1520만2292주, 지분율은 31.5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5일 주식 수는 1554만2795주, 지분율은 32.2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4만50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7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9일부터 2026년 9월 15일
인천 서해구와 검단구가 올 상반기에 선 투입한 행정체제 개편 관련 예산 정산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는 모양새다. 서해구는 당장 하반기 행정 마비와 파산 위기까지 우려될 처지에 놓인 반면 검단구는 세입분 산정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인천시의 중재 역할이 시급한 시점이다.
엔씨가 온라인게임 길드워2의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코드 오브 크리에이션'을 15일 북미와 유럽 지역에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여섯 번째 확장팩의 콘텐츠 로드맵이 이번 업데이트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셈이다.엔씨가 1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길드워2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한 PC온라인 MMORPG다. MMORPG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