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KT·KAIST·다임리서치 ‘AI 동맹’…제조현장 무인화 속도 낸다

KT가 한국과학기술원,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 다임리서치와 손잡고 제조 현장의 무인화와 자동화를 위한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KT는 KAIST, 다임리서치와 피지컬 AI 기술의 공동 개발과 현장 실증,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활동을 통해 세 기관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면서 구체화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통신·AI·로봇 분야 기술을 결합해 제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피지컬 AI...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출범 행사에 참석해 미국 주요 인사들과 인공지능 산업 및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3일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개최된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미국 국무부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 미국 정부 및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파운드리 스쿨은 제조업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는 실내악 공연을 이어간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베버 서거 200주기 기념 국립심포니 실내악 시리즈Ⅱ’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에 이어 베버의 실내악 음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기념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 베버는 독일 오페라 발전에 큰 영향을 준 작곡가로, 올해는 그의 서거 200주년이 되는 해다.공연의 첫 무대는 베버와 같은 독일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은행권의 부실채권 규모가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특히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부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금융권의 건전성 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1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3월 말 17조7000억원보다 1조2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2018년 6월 말 19조4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전체
NH농협은행이 탄소 감축에 나선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분야의 친환경 전환을 돕기 위한 탄소배출권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농가를 찾아 ‘농업부문 탄소배출권 구매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서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가를 격려하고, 농업 분야의 탄소감축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행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
가수 T.O.P이 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 재팬 9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하이스노바이어티 재팬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T.O.P의 9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촬영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와 함께 진행돼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T.O.P의 존재감을 조명했다.공개된 화보에서 T.O.P는 블랙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과 젖은 듯한 질감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절제된 색감과 강렬한 이미지가 어우러지면서 특유의 카
영상=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4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지형을 바꿀 새로운 해법이 양양국제공항에서 논의됐다. 단순히 외국인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공항’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 곳곳으로 관광객을 연결하는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지방공항의 역할을 확대하자는 것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양양공항과 강원권 관광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양양군,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등 지자체
본 영상은 애월TV 이광우 대표의 허락으로 게재하는 것입니다.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는 9월 7일 '2026년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
15시간전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17시간전
정부가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 기관으로 분리하고, 남동발전이 포함된 발전 5개사를 통합한다고 밝히자
경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10~13일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관리가 도마에 올
한국 경제를 바라보면 두 개의 서로 다른 풍경이 동시에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체 취업자 수도 증가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노동시장 진입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취업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청년 일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2026년 청년 고용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다. 산업구조 변화, 기업의 채용방식 변화, 인공지능의 확산,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지난 7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농해양수산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심사 농정국 소관 예비심사에서 최근 정부가 검토를 본격화하고 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관련해 경상남도가 정부의 결정만 기다리지 말고 도내 농축수산업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
19시간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20시간전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금융산업의 움직임이 가상자산 시장을 넘어 결제와 송금 등 금융 인프라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 추석 앞두고 8만개 상품 푼다…와우회원 할인전 돌입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식품과 생활용품은 물론 가전·디지털, 뷰티, 패션, 반려용품까지 명절 준비와 선물 구매에 필요한 상품 8만여개를 한데 모았다.8일 쿠팡은 오는 27일까지 와우회원을 위한 ‘추석 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70여개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여러 업체가 참여해 총 15개 카테고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대상 상품은 로켓프레시 신선식품과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패션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안부, 섬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 지원한다
‘2026년 섬 방문의 해’ 맞아 10월 1일~11월 4일 섬 여행 경비 지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여수 지역 섬 방문객 여객선 50% 특별 할인 정부가 섬 여행 활성화 및 관광 촉진을 위해 1박 이상 섬 방문 여행객에게 경비를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지난 7~8월 처음 시행,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9월 5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 수상태양광 1.2GW 사업자 선정 마무리 수순
장기간 지연됐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1.2GW 발전사업이 마지막 300MW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이번 공모가 마무리되면 1단계 전체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만금 사업지역 방조제 내측 3.24㎢ 수면에 3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준공 이후 20년간 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대 3천만원 목돈 마련...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호응'
제주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에 도내 기업과 청년근로자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은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진흥원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청년근로자가 5년간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15만원, 제주특별자치도가 25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시 최대 300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받는다. 청년에게는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청년근로자의 장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기로…임금협상 막판 진통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이 현실화하고 있다. 노조는 9일 0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48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고 사측과 노조는 막판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8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0시까지 임금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같은 날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실제 파업이 진행되면 1968년 포스코 창사 이후 58년 만의 첫 파업이 된다. 부분 파업의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