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강릉시가 지역 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강릉시는 18일, 강릉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김중남 시장과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강릉상공회의소가 김중남 시장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역경제 현안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상공인들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김 시장은 주요 의견
심재국 평창군수가 장기화되는 폭염에 따른 고령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심 군수는 18일, 미탄면 장수식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미탄면 새마을부녀회장 김명화 씨도 함께했다.심 군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폭염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평창군은 폭염이 장기화됨
강원지역 학생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협동과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일, 학생교육원 강당에서 ‘2026 강원학생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춤을 매개로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대한민국 대표 커피도시 강릉이 커피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명소를 선보이는 한편,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비상대응 역량 강화, 농업 현장 지원에도 힘을 보태며 도시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관광과 복지, 안전, 농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보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챙기는 모습이다.◆ 커피의 역사와 생태를 품은 새로운 관광명소강릉시 강동면에 커피의 역사와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섰다. 강릉시는 20일 강동면 대동1리 원장봉길 일원에서 ‘강릉 커피식물원’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강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가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원주만의 문화자원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문화도시위원회는 20일, 원주문화재단을 비롯해 그림책센터와 한지테마파크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과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자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출연기관인 원주문화재단과 위탁시설인 그림책센터, 한지테마파크가 각각의 설립 및 위탁 목적에 맞게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이 가진 고유한 기능과 문화자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40%대 초반까지 내려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큰 폭으로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상승하면서 양당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2.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부정 평가는 56.9%로 전주보다 2.8%포인트 상승했
청도군 화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화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제6기 위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규 위원 위촉, 복지사업 홍보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특히,「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액을 재원으로 하는 ‘저소득 가구의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심의ㆍ의결하고, 노후 선풍기 교체가 필요하거나 신규 지원이 요구되는 16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도시재생에 스마트기술을 더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도시 모델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의 무대가 골목과 건축물에 머무르지 않고,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망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와 협력해 총사업비 4억1,000만원을 투입, 삼화지구 일대에 스마트드론 2기와 재난예찰·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자율비행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에 드론
벤큐어는 땀과 습기, 잔여 이물감 등으로 불쾌감을 느끼기 쉬운 항문 주변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항문 전용 세정 제품 ‘치엔프로 좌욕워시’를 출시했다.단순히 씻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 시 느껴지는 청량한 쿨링감과 세정 후 이어지는 은은한 온열감을 결합한 ‘온도 스위칭 케어’ 콘셉트를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샤워 중 별도의 좌욕 준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한 청결 관리가 가능하다.제품에는 은행잎 추출물을 비롯해 헤스페리딘, 연어PDRN, 병풀 추출물, 황금 추출물 등 다양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241. 친절한 꼰대“그 사람 말이 좀 참견인지 험담인지 모르겠어.”“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더러 있지.”‘친절한 꼰대’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뼈를 때리는 사람을 말한다.“이게 다 너니까 하는 얘기야.”늘 웃는 얼굴로 주변을 챙기면 '참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도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충남 천안시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안시는 올해 상반기 15~64세 고용률이 70.3%로 집계돼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천안지역 취업자는 40만5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2700명, 3.2% 증가
전북자치도 김제시립도서관이 다음 달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사진 공모 전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9월 8일 오후 7시에는 ‘김제, 이맘때-작가와의 만남’이 개최된다. 이번 강연에는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가 초청돼 ‘마음 투자’를 주제로 시민들과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방법에 대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