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청정 제주 농산물, 급식.구내식당 메뉴로 재탄생

청정 제주 농산물이 급식과 구내식당 메뉴로 재탄생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과 식자재 전문기업의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중인 프로젝트다.

제주채소조공법인은 현대그린푸드·동원홈푸드·푸디스트 등 식자재 전문기업 3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제주 농산물 기획 상품 개발을 함께 추진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월까지 제주산 당근·마늘 303톤을 구매해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이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제주맛 닿음'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마늘소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송창권 의원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제주 정치에 대해 '특정 정당의 독점'이라 표현하는 것을 언급하며 "지금의 정치 지형은 어느 정당의 권력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택받았다면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도민의 선택을 부정하는 태도"라고 말했다.무산된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 개편은 민선 9기 도정에서 반드시 추진하는 한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과 건강·안전 위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첫 조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 등의 노동환경 실태와 권익보호 방안 연구' 조사로 추진된다.이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일어난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처럼 심야 단독 이동노동이 중대한 사고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장시간 노동, 고정 야간근무, 단독근무, 시간 압박 기반 플랫폼 노동구조 등이 결합돼 건강 및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적 위험을 파악하고, 사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등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의제숙의단을 구성해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 고승한 위원장을 비롯한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라해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장,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이 지난 달 26일 출범했다
제주시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을 단위 GAP 인증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수확·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도다.다만 복잡한 신청 절차, 2년마다 갱신 필요, 밭작물 품목 전환 특성 등으로 인증 참여와 유지가 쉽지 않아 현재는 개인 인증보다 농협 공선회 등 단체인증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GAP 단체인증을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농가 참여를 높이고 인증 면적을 늘리고 있다.
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2026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희망하는 경영체와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및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기술·마케팅·유통 등 분야별 맞춤형 코칭 지원과 함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전문가 풀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방문 코칭을 제공한다.현장코칭은 분야별 전문가가 경영·기술·마케팅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일반코칭과 제품컨설팅, 보육매니저 등 3가지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선발 규모는 총 7명이이다.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은 조림지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내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덩굴 제거와 풀베기, 위험목 제거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작업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된다.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12시간전
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가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타깃 고객사를 위해 라인 메시지 발송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티플라이는 기존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인앱 메시지에 이어 라인 채널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국내뿐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옴니채널 환경을 완성했다.라인은 일본 인구의 약 80%가 사용하는 메신저로, 일본에 진출한
육군이 코브라 헬기 추락으로 숨진 준위 2명을 순직 결정했다. 9일 오전 11시 4분쯤 경기 가평군 조...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10일 오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지난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20여 개 사가 참석했다.제주도는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용펀드 운영 ▲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제주형 크
쿠팡은 10일 개인정보를 유출한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가 1억5천만건에 달한다는 민관 합동 조사 결과에 대해 "페이지 조회수가 정보 유출 규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 사고에 관한 민관 합동 조사 결과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규모가 3천300만건을 넘어서고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는 1억5000만 건에 이른다고 발표했다.쿠팡 관계자는 "공격자의 페이지 조회는 3370여만 개 계정에 대한 개별 개인정보를
신한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설 물품을 구입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임직원들은 1억 원 상당의 온누
13시간전
영등포구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10일,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의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영등포동 소재의 영등포중앙지구대 인근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를 마친 후에는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이어갔다. 의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
13시간전
산림조합중앙회는 9일 제280회 정기총회를 열고 강대재 사업대표이사 선출안을 의결했다.이로써 강대재 현 사업대표이사는 2024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산 밀·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개발부터 판매·수출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전략작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판매하고자 하는 식품제조업체, 외식업체와 농업법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유통업체 협력 컨소시엄 분야를 신설해 공모 분야를 다변화했다. 지자체, 유통업계, 식품 외 제조 분야에서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13시간전
엔씨소프트가 북미법인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강화를 위해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전문가를 영입했다.엔씨소프트는 10일 엔씨아메리카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엔씨소프트 게임의 퍼블리싱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머빈 리 콰이는 약 23년간 글로벌 MMORPG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분야에서 경력
14시간전
남동구의회 총무위원회 이연주 의원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남동구 수험생 학습 교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조례안은 교육비 부담 증가로 인해 수험생 간 학습 여건의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남동구에 거주하는 수험생의 학습 교재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조례안에는 학습 교재비 지원의 목적과 용어 정의를 비롯해 지원 대상 규정, 학습 교재비의 지원 내용 및 지급 방법, 부정 수급에 대한 환수, 교육지원청·학교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이 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진 "안산 대부도, 대한민국 말산업특구 중심으로 설계하겠다"
5시간전
안산시장 입후보예정자인 김철진 경기도의회 의원은 상징적인 '붉은 말의 해'인 올해 변화와 도약을 뜻하는 힘찬 말처럼 대한민국 말산업을 현재 경주·베팅 중심 구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2시간전
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BNK금융그룹,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대외 기준 고도화' 선제 대응
BNK금융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공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BNK금융은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도 막가파식 대응…한국서 번 돈 미국 정치권 호주머니 채웠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파벳, 300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자금 조달 임박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300억달러 이상을 추가 조달할 예정이라고 CNBC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당초 200억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다.알파벳은 유럽 시장에서도 110억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하며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AI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 고품질 채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알파벳 행보는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알파벳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 지출을 1850억달러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