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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구미지청, 안전 취약 사업장 차등관리로 산업재해 예방 나선다

“안전관리 수준 취약 사업장 밀착관리”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지원·감독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차등관리제’를 본격 시행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

구미지청은 19일 구미시·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등관리...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철도공사 영주역 맞이방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붐볐다.승객들은 따뜻한 다과를 건네받고 새해 운세를 뽑거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을 보냈다.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영주역을 비롯해 안동역, 춘양역, 점촌역 등 관내 주요 역에서 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하는 ‘K-브랜드지수’ 2026년 1월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
한국전력 포항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성해석 포항지사장과 직원들은 지난 13일 오천무료급식소에서 이상휘 국회의원과 함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오천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0여명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경북도지사를 향해 통합단체장 선거 불출마 선언을 요구하며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에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북도지사는 불출마 선언으로 그 진정성을 입증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행정통합 추진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경북농협이 설 명절 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농가 유입을 막기 위해 특별 방역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15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귀성객 이동이 잦은 명절 전후를 가축질병 차단의 분수령으로 보고, 경북농협이 축산농가와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입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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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는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20일 금요일 11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785명, 석사 334명, 박사 37명 등 총 2,156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김학준 인천대학교 법인이사장, 서해용 인천대 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졸업생 및 가족 등 2,500여 명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영상축사와 김교흥 국회의원, 박찬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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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부터 고등학교에서 출석 일수는 채웠으나 이수 학점이 부족할 경우 졸업하지 못하는 ‘졸업유예’ 제도가 신설된다. 또한 교사가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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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하고 글로벌 전략 가속화와 크리에이티브 방향 전환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넥슨은 2월 20일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글로벌 경영자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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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설 연휴 직후 급등세를 이어오면서 사상 처음으로 5800선까지 넘어서면서 '육천피'까지 단 200포인트 남았다.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지수는 19.64포인트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종일 우상향 흐름을 유지했다. 오후 2시 37분쯤에는 5,809.91까지 오르면서 장중 최고치를 찍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1조61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각각 7451억원과 9861억원을 순매도했다.이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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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에게 '치료 중단'의 자유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열렸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애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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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지난 9일 창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전홍선 기자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제155회 특별전 '식민의 시선, 제주 풍경' 전시를 한권의 도록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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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열리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외교부가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포럼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포럼을 외교부와 공동 주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외교부가 제주포럼 주최 기관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제주지사와 외교부 장관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포럼을 총괄 운영하게 됐다. 올해 포럼 개최 일정도 애초 6월 18~20일에서 6일 연기된 24~26일로 변경됐다. 개최 장소로는 현재까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제주돌문화공원이 확정된 상태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외
연대 통해 맛·품질 중심 체질 전환 해법정보 공유·인공지능 등 선진기술 접목해야“쌀산업이 다시 도약하려면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품질을 정확히 읽어내야 합니다.”최상순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취임 직후 인터뷰에서 쌀산업의 핵심 과제로 ‘소비자 니즈 공략’을 제시했다. 최근 쌀값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를 산업의 구조적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시장과 소비자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최 회장은 “쌀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생명줄과 같은 식량”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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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의원 "하천·AI 기술·문화예술 공존하는 '스마트 에코 브릿지'로 고양시 미래 열겠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고양시 바다소리 솔루션에서 열린 ‘하천, 고양을 잇다 : Eco-Bridge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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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 날 한파 기승…인천 -3도·경기 북부 -5도
월요일인 16일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강력한 아침 한파가 인천과 경기 지역을 덮친다. 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새벽 한때 구름이 많던 하늘은 오전부터 차츰 맑아질 전망이나 찬바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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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매출 제한 완화… 병원·약국·서점 등 30억까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이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된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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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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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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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감염관리실 워크숍 개최… 통합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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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은 20일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2026년 경기도의료원 감염관리실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감염관리실장 및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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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고원관광도시 위상 강화…안전·주거·산업 인프라 확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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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태백시는 총 5,4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47개 신규 사업을 착공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2개 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청정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두문동재에는 태백의 관문 역할에 걸맞은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태백을 찾는 관광객에게 청정 고원도시의 첫인상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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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치악산 겨울 캠핑, 눈꽃 속 힐링 명소로 '사계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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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구룡자동차야영장을 연중 운영하며 겨울철 캠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눈꽃으로 뒤덮인 설경과 고요한 숲이 어우러진 치악산의 겨울 풍경은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깊은 휴식을 원하는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야영객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일반 야영지와 편의시설이 완비된 카라반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파 속에서도 온수를 이용할 수 있는 취사시설이 마련돼 쾌적한 야영이 가능하다.겨울 야영은 해충이 없고 공기가 맑아 별 관측 등 야간 체험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낮에는 설경 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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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위원 "시설문제 조속히 해결해 안전한 학교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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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20일 수원지역 내 곡정고·권선중·남수원초등학교를 연이어 방문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교의 주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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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오대산 진고개에 핀 '황금빛 전령'…복수초로 성큼 다가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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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가 오대산 진고개 일원에서 복수초 개화를 확인하며, 설산 아래 잠들어 있던 산야에 봄이 도착했음을 알렸다. 눈이 녹은 낙엽 사이로 얼굴을 내민 노란 꽃망울은 긴 겨울의 끝을 알리는 ‘황금빛 전령’이다.이번 개화는 오대산국립공원 시민과학자들과 함께 진행한 봄꽃 개화 모니터링 과정에서 관찰됐다. 지난 2월 19일경 진고개 일대에서 복수초가 피어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2월 23일보다 약 4일 빠른 시점이다. 기온 상승과 함께 계절의 흐름이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복수초(A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