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30여 년 동안 중부권 명품 산림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금강수목원’의 닫힌 문을 내년 다시 연다. 충청권을 비롯한 전 국민 산림 휴양권 및 여가 증진, 산림 자원 보존과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220만 도민 소유의 도 산림자원연구소 옛 부지를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 박수현 지사는 16일 옛 산림자원연구소 본소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조상호 세종시장과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장에는 조철기 도의회 의장과 유인호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도 참석, 도와
충남 홍성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은 벌초 작업 중 발생하는 예초기의 소음과 진동이 벌을 자극해 집단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묘지 주변 풀숲이나 나무 구멍, 땅속 등에 있는 벌집은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긴 옷·장갑·모자 등 보호장비 착용 △작업 전 주변 벌집 여부 확인 △향수와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 자제 △벌을 자극하는 급격한 움직임 금지 △가급적
충북 충주 앙성초등학교는 최근 방과 후 승마 수업을 위해 ‘어린이 전용 승마트랙’을 새롭게 조성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 조기교육 환경을 마련했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승마트랙은 총둘레 약 48m 규모의 타원형 구조로, 약 52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새로운 전용 트랙에서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은 이전보다 한층 안전하고 적극적인 환경속에서 승마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학생들은 반복적인 승마 기초운동을 비롯해 평보, 속보, 구보, 방향 전환, 8자 승마, 마필
충북 괴산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산군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독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 평
충남 계룡시는 1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응우 시장과, 시의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캠페인송 ‘행복합니다’에 맞춰 플래시몹에 함께 참여하고, 손바닥 모양의 도안을 활용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
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충남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9월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가 지급하는 수당 35만 원에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을 더해 매월 총 45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인상된 첫 수당은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전시실에서 현대미술전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를 개최한다.‘원더랜드’는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말한다.서귀포예술의전당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작품 속에 펼쳐진 다채로운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원더랜드’를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전시는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세계에서 표현한 다양한 원더랜드를 소개한다. 구성연, 노동식, 아트놈, 유영운, 한호 등 참여 작가들은 사진, 회화, 조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서부발전이 추석을 맞아 태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나눔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지역 저소득가정과 아동·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3,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온누리상품권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태안노인복지관, 태안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24개 복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금 전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했다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네오셈의 사실상지배주주 염동현 대표이사가 소유한 네오셈 주식 수량이 44만주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19년 1월 24일 주식 수는 1826만9419주, 지분율은 55.1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6일 주식 수는 1782만9419주, 지분율은 40.6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4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14.4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6일 보통주가 44만주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