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벌 쏘임 관련 구급 활동을 분석한 결과 총 발생 건수는 27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구급대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는 2472건으로 전체의 90.4%를 차지했으며, 미이송은 264건이었다. 연도별 발생 건수는 2022년 618건, 2023년 537건, 2024년